안녕하세요 @flyyou입니다.
오랜만에 포스팅을 하는것 같습니다.
어제도 비가내리고 오늘도 아침에 하늘에 구멍이 뚫리는줄 알았습니다.
비가 너무너무 많이내려서~ 어디 나가지도 못하고~
집에서 맛있는거 해 먹자 하고 손수 요리를!!!
요리까지는 아닙니다. ㅋ 점심먹고 좀 출출해 져서 입도 심심하고~
에어컨 틀어놓고 시원하게 맥주한잔 먹을까? 하고 시작된 먹스팀
마트에서 사온 전복입니다. 크기는 좀 작은데... 맛만있으면 장땡이죠? ^^
마트에서 사온 전복을 깨끗하게 씻습니다. 전복은 칫솔로 이곳저곳 까만 부분을 칫솔질 하 듯이 문질러서 벗겨줘야 합니다.
그러면 위 사진처럼 뽀송뽀송 뽀얀 전복으로 다시 태어납니다. (주방등 조명으로 색감이 너므 밝네요...)
그다음에는 숟가락으로 병뚜껑을 따듯이...
전복을 살과 껍질을 숟가락을 푹 넣어서 분리를 시켜 줍니다.
숟가락을 이용해 살을 껍질에서부터 긁어낸다고 하나요?
그럼 아래 사진처럼 분리된 전복들이.... 쫙...
까만부분이 내장입니다. 내장은 따로 떼어내어서 전복죽 할때 꼭 넣어서 죽을 끓여야 맛있습니다.
버리시면 안됩니다. 따로 떼어내어서 그릇에 담아주세요~ 전복죽 끓일때 없어서는 안되는 주인공입니다.
다음은 전복이빨을 땝니다. 뭐 권장하긴 하지만
저는 귀차니즘으로 전복 이빨까지 씹어먹어 주겠다~ 라는 마음으로 그냥 스킵합니다.
(전복 이빨은 이렇게 한쪽 끝을 꾹 눌러주면 이빨이 튀어 나옵니다.)
그리고 마늘을 준비합니다. 얇게 슬라이스 칩니다.
미리 올려놓은 후라이펜에 버터를 두르고 버터가 녹으면
전복을 올려놓고~ 지글지글 익을때까지 기다렸다가 전에 준비했던 마늘을 넣고
소금과 후추로 간하면 끝!!!
자 이제 먹어볼까요???
노릇노릇 맛있는 전복 냠냠...
맥주한잔 빠질 수 없겠죠???
시원하게 한잔하면서 시원하게 내리는 비를 구경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