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flyyou입니다.
오늘은 회의가 있어서 충무로에 다녀왔습니다.
이곳에서 걸어서 15분 정도 걸리는데요~ 날씨도 좋고 바람도 살랑살랑 불어서
걸어서 다녀왔습니다.
회의가 생각보다 너무 일찍 끝난것이에요~ 점심시간이 애매하게 걸려있고
어차피 사무실에 복귀해도 점심시간이고 해서
나름 자투리 시간을 잘 활용하기위해서 도심속의 자연을 보는 것으로 결정을 하였습니다.
요즘 스트레스 지수가 점점 날이 갈수록 상한가를 치고 있어서 머리도 지끈지끈 하고
앞으로 걱정도 좀 많이 되고 해서 머리좀 식힐겸 그리고 운동도 좀 할겸
사무실 복귀를 남산둘레길을 걸어서 삥 돌아서 가보는 것으로 고고싱~
충무로에서 남산 둘레길로 가기위해서는 두가지 방법이 있어요
한가지는 명동으로 가서 케이블카타는 곳으로 가거나
한가지는 충무로 한옥마을 후문으로 가서 구름다리를 지나서 가거나
저는 충무로에서 가까운 후자를 선택했고 한옥마을로 향했습니다.
한옥마을 모습은 너무 더워서 사진을 찍진 못했고 제목이 도심속의 그린이기 때문에 녹색을 찍는 것으로
한옥마을에서 후문으로 가기위한 길쪽에 실개천입니다.
싱싱한 이름모를 풀들이 가득~ 저의 시신경에 평화를 안겨줍니다.
앞으로 우리들의 미래인 유치원 원생들이 소풍나와 있나 봅니다. 한가로이 더위를 식히고있네요~
소나무에서 나오는 솔잎향이 머리를 깨끗하게 힐링시켜 줍니다.
후문을 지나 남산 둘레길로 들어 섭니다.
좀 이른 점심시간이지만 3355 많은 직장인들이 식사 후 산책을 즐기고 있네요~
정장입은 분들은 어울리지 않게 하얀 운동화로 바꾸어 신고 걷고 계시는 분들이 많은데
명동의 금융회사 직원분들 인가요? 다 같이 뱃지를 차고 걷는 모습이 많이 보입니다.
시원합이 느껴집니다.
바람도 살랑살랑 불어주고~ 풀잎향도 좋고 도심보다는 덜 오염된 공기가 제 코를 편안하게 힐링시켜줍니다.
그린그린그린~ 눈이 편안해짐이 느껴집니다.
머리속이 한결 편안해지니 급 졸리네요~ 배도 고프구요~
좀더 걷다가 표시판이 나옵니다.
지금 위치는 동국대 위쪽 산책길입니다.
동국대학교 내려가는 길로 내려가 봅니다.
생각보다 많이 걸은거 같아요~
이렇게 산책하고 나면 머리속이 한결 맑아지고 또한 내내 모니터만 바라본 제 눈에게도 치유가 되며
더불어서 점심 밥맛은 꿀맛이 될 것입니다.
점심시간 잠깐의 산책은 사람을 건강하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