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운 일요일입니다.
꿀맛 휴일이 점점 줄어드는게 안습입니다.
집에만 있기 뭐해서 종종 땀을흘리기 위해 둘레길을 걷습니다
1시간 반 코스...
집에서 나와 창동5거리에서 시작하여
생태다리를 지나 초안산 정상까지
정상찍고 녹천역 방면으로 내려옵니다
땀을 실컷 흘리고 내려오면 편의점이 저를 부릅니다.
"시원한 캔맥주 있는데 하나 먹고가지 않을래?"
아 그 유혹을 뿌리치지 못하고 ㅎㅎ
맛없는 국내산 맥주는 땀흘리고 마실때가 제일 맛있더군요
이 맛을 즐기기 위해 땀을 흘리는게 아닌가? 라는 생각도 ㅋ
땀흘린 보람 그 보상을 저는 캔맥주 한캔으로 만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