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flyyou입니다.
이전에 찍은 사진을 정리하다가 미처 보지 못하고 넘어간 사진이 있어서 이렇게 올려봅니다.
대한민국에서 이름난 술인데요
몇가지는 마셔보긴 했지만 처음 들어보는 생소한 술들이 많이 있네요
여기에서 제가 맛을 봐본것이
문배주, 이동막걸리, 인삼주, 소곡주, 두견주, 교동법주, 복분자주, 이강주, 홍주, 감귤주 뭐 이정도 인것 같은데요
이강주와 홍주는 정말 알콜 도수가 굉장히 높습니다. 중국술 저리 가라하고
그에비해
문배주는 제 입맛에는 조금은 부드럽게 잘 넘어가는 전통 소주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위에서 언급된 술에 대한 정보는 검색엔진을 찾아보면 정말 수두룩하게 나옵니다.
문배주에 대해서 간단하게 발췌를 하자면 아래와 같습니다.
식품명인 제7호 이기춘명인의 문배주
평양을 중심으로 이북의 서북지방에서는 예로부터 문배주가 전래되었다. 고려의 태조 왕건때부터 제조법이 1,000년을 내려오는 유서깊은 역사의 명주다.
전주 이 씨 평장사공파 21대 후손인 이기춘 명인의 집안은 1.4 후퇴 이전
평양에서 술을 빚던 주도가였다. 9대를 평양에 살며 증조모로부터 시작된 문배주의 전통은 실향 후에도 소중한 전통으로 지켜지고 있다.
정작 북한에서는 문배주의 명맥이 끊어진 상태다. 문배주라는 이름은 ‘잘 익은 문배나무 돌배향이 난다’고 해서 붙여진 것이다. 통밀에 ‘황금곰팡이’라는 토종 누룩곰팡이을 배양시킨 누룩에 찰수수, 메조로 3번 빚어 증류한 술에서 토종 돌배나무 품종인 문배나무꽃이 필 때 나는 그윽한 향이 난다니 신기한 일이 아닐 수 없다.
-출처 : http://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2288593&memberNo=11744801
천년을 내려오는 유서깊은 역사의 명주라고 합니다.
마트에 가면 판매 합니다. 한정식 집 같은데 가도 판매하는 곳이 있는데 굉장히 비싸게 판매가 되고 있어서
관심이 있으시다면 마트에 한번 가보세요~
천년의 역사깊은 문배주가 기다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