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flyyou입니다.
오늘 가족구성원 중의 한분이 생일이십니다.
그동안 생일선물이니... 모두가 좋아하는 현찰등으로 오늘을 넘어가곤 했지만
이젠 모두가 생각하는 이런것 말고 새로운 무었인가를 해주고 싶은 마음에
어제 저녁 손수 미역국을 끓였습니다.
스팀달러를 현금화해서 선물을 사줄까 하다가도~ 곧 더 오를것 같은 이쁜 새기깥은 스팀달러를 지금 당장 처분하기엔 너무 아쉬운마음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미역국을 끓였는데 평범한 레피시지만 그래도 사진을 올려봅니다.
[재료]
미역 마른것 두줌정도?
물 900cc
해감한 바지락 20여개
다진마늘 2큰술
국간장 1.5큰술
소금 약간
참기름 또는 들기름 약간
[재료 준비]
[조리 순서]
(1) 재료 준비과정에서 불려놓았던 미역을 적당한 크기로 썰고 참기름/들기름 + 다진마늘을 함께 넣어 달달 볶아주세요.
저는 들기름 2스푼에 다진마늘 2스푼을 넣고 달달 볶는다음에 불린 미역을 치~~~ 소리나게 넣어주었답니다.
(2) 미역이 볶아지면 물을 넣고 약불에서 보글보글~ 미역이 부드러워질때까지 끓여주세요.
보글보글 끓이다 보면 색상이 변하는 과정을 보실 수 있으실 겁니다.
중간중간 맛을 보면서 눈으로 보기보단 입으로 미역이 충분히 부드러워 졌는지를 느끼셔야 합니다.
첫사랑과의 달콤한 뽀뽀 처럼~~~
(3) 미역이 부드러워졌으면 해감한 바지락을 넣어~~~ 주세요!!!
(4) 바지락이 익어서 입을 쩍~~~ 벌릴때까지 한소끔 더 끓여주세요~
미역국은 오래 끓일수록 국물이 우러나와서 더 맛있습니다. 저는 요리를 잘 못해서 그런지 좀 시간이 오래걸렸네요~
그러다 보니 본의아니게 미역국 국물이 정말 기가 막히게 우러나왔습니다 ㅎㅎ
(5) 국간장과 소금으로 간을 해주세요.
국간장이 너무 많이 들어가면 국물의 색깔이 너무 탁해집니다. 조금 국간장 색깔을 띄게되어서 별로... 좋지않습니다.
(6) 완성!!!
아 이런 마지막 완성샷이 없네요 이런이런 비주얼이 정말 맛있어 보이고 맛 또한 기가막혔는데 아쉽습니다 ㅋ
오늘 저녁은 나도 끓일 수 있다 미역국! 미션으로 가족들과 저녁시간 보내시는건 어떠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