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을 벗어나 조용한 파주에서 저녁

Words
115
Reading
1 min
Listen
Play
8y

요즘은 어디를 가더라도 사람이 많은 것 같아요. 다들 에어컨 찾아 길떠난 객들이 있어서~~ 저도 그에 포함이요!! ㅋㅋㅋ 상대적으로 조용한 파주 신세계프리미엄아울렛으로 갔는데... 하악.... 이곳은 실내형 아울렛이 아니다보니 너무 덥더라구요. 판단 미스....

20180805_190554.jpg

신세계아울렛 먹을만한 곳이 별로 없기에 근처에 먹을만한 곳을 찾았어요. 두부촌이 형성되어있더라구요. 청국장이랑 순두부 보리밥이 나오는 "장단콩 두부촌"으로 선택!

20180805_190731.jpg

된장찌개보다는 청국장이 좋을 것 같아서 청국장&순두부 보리밥 정식으로 주문을 넣고 기다렸어요.

20180805_191326.jpg

두둥!! 요렇게 한상차림이 완성되었습니다. 1인당 1만원에 꽤 푸짐한 한상이네요.

꽁치도 맛있고, 부들부들한 순두부도 맛있네요.

20180805_191720.jpg

나물들을 보리밥에 얹어 비벼먹어도 좋아요~~~ 완전 제 입맛에 딱이더라구요.

20180805_194252.jpg

이렇게까지 깨끗하게 비우고 나오는 일은 거의 없는데... 나물을 비벼 먹고나니 남은게 없네요. 음식물 쓰레기 ZERO에 가깝게 먹고 나왔어요. 청국장이 진짜 맛있어서 다음에 파주 갈 일 있으면 한 번 더 가고 싶은 곳이예요.

서울을 벗어나 조용한 파주에서 저녁 | Ecen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