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판이 정감가서 찾은 커피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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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간판이 눈길을 확 끌었다. 시골 마을회간 입구에나 걸려있을 법한 간판이다. 입구도 참 빈티지스러워서 홀린 듯이 들어간 카페. 1층부터 4층까지 카페로 사용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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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층에서 주문을 하고 계단을 따라 올라가야한다. 여기저기 사진 스팟이 많아 20대들은 층층이 돌아다니면서 사진을 찍으며 분주히 다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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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조용한 3층에 자리를 잡고 앉았다. 라떼를 시켰는데 나온 잔이 참 예쁜다. 예쁘지만 잘 깨지는 잔이라 사장님은 깨진 잔 채우기 바쁘실 듯.

주소 : 울산 중구 학성로 75-1

간판이 정감가서 찾은 커피가게 | Ecen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