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와우산 옆이 아직 개발 되기 전. 굴다리가 있고 다 말라버린 개천이 있는 연립빌라촌. 이런곳에 횟집이 있다고?? 하며 찾아 갔던 곳.
끝집 이라니.
가게 이름이며, 업장 외관이며, 실내 인테리어, 근데 기나긴 웨이팅 까지.
당혹스러움의 연속이었습니다.
여기 사장님 무척 재밌으십니다. 예약 전화 드리면, 뭐 이런델 예약까지 하고 오시냐고 이름, 연락처도 안 물어 보셔요ㅋㅋ
근데 한 점 먹어보면,
크어어어. 뭐 인테리어고 엉뚱한 사장님이고 다 기억속으로 사라집니다. 쏘주! 쏘주를 다오!ㅠㅠ
여기 김치라면과 초대리밥도 별미에요.
아. 오늘 땡기네요.
숙성회 마려워라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