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집밥이 없는 날이기 때문에 집에 오면서 뭐먹지... 하다가 점심에 짬뽕을 먹어서 뭔가 가벼운걸 먹고싶었는데
갑자기 초밥이 끌려서 찾아보다 여기주변은 다 가격대가 서울도 아닌 지방인데 다 만오천원대.. (이상 점심특선 아쉽다.. )그래서 그냥 집에서 가까운데 있는곳을 찾아갔음요.
미초밥이라고 이게 그냥 1인 세트메뉴인데 16.0이길래 으 부들부들 개비싸네 하면서 들어갔습니다 🤔
ㅗㅜㅑ 종이도 깔아주시고
가격대가 있는지라 그런가봄...
저기서 물을꺼내다 주셨는데 물컵은 안주셨음 ㅋㅋㅋㅋㅋㅋㅋ
(아.. 이런데는 물컵이 없구나?? 그렇게 생각하고 나갈때 물어봤는데 까먹은거라고 미안하다고 하시더라고요.. 내가 더 뻘쭘..)
저기 앉기는 뭔가 부담스럽달까 혼자 앉아도 되는건가?
ㅏ근데 좀 있어보이긴 한다 사진으로 다시보니
샐러드 맛있더라 배고파서 그랬나
마늘 입에도 안댐
생강썰은거는 간장 바를때 쓰고
된장국 다먹고 물컵으로 씀
계란찜인거 같았는데 안쪽에 뭐 게살같은게 있는데 맛살인거같아서 아쉬웠음
우동을 뚝빼기에 주네
첨에 무슨 물고기 조림인줄 알았는데 알고저니 무조림? 임
근데 내가 무를 국물에 저렇게 삶은거를 입에도 안대는데 저건 넘어가더라
만육천원 뽕뽑겠다고 해서 그런가 ㅋㅋㅋㅋㅋㅋㅋ
무튼 맛있다는 ㅅㅗ리..
썸네일 찍었고요
계란초밥1
참치1
광어2
연어2
새우1
간장새우1
소고기1
뭔지모르겠는거1
근데 계란 먹고 바로 소고기 부터 먹어야해
소고기 식어서 맛이없더라
아까전에 언급했던 무조림
이렇게 찍으니까 더 있어보이지?
ㅋㅋㅋㅋㅋㅋ
와사비 근접샷도 하나 찍었어
모양이 좀 맘에 들어서
마지막까지 안건드렸다
쿰척쿰척 해치우는중
간장은 생강으로 비벼서 먹는거라 누가 그래서 그렇게 먹었다
그렇게 다먹음
가격은 좀 창렬이긴한데
뭐.. 가끔은 괜찮지 않겠어?
여기 주변 사는 사람은 없겠지만 한번 가볼만 한거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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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탄 초밥집 '미당'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내가 소개하는 이번 주 맛집에 참가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