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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미 있는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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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고 쓰는 일도 중요하지만,

오늘, 하루를 잘 살아내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얘기하는 윤슬작가님의 《 의미 있는 일상 》

프롤로그

환하게 빛나지만 눈부시지 않기를

' 어떻게 살 것인가'에 대한 물음표를 눈길이 닿는 곳마다 여기저기 던져놓았다. 인문학적 사고를 통해 눈을 키우고 싶었다.

나를 이해하고, 사람을 이해하고, 세상을 이해하고 싶었다.

나는 누구인가, 무엇을 위해 먹고 있는가,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가,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지고, 그 질문에 대답하기 위해 읽고, 쓰고, 만났다.

세상의 조언에 귀 기울이며 다시 스스로에게 되물었다.

" 너라면 어떻게 할 것 같아? "

자발성

내가 나를 먼저 도와야 한다

  •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

  • 행운의 비밀은 우리 손안에 있다

  • 스스로를 돕는 사람들의 첫 번째 노력

  • 이기지는 못했지만 진 것도 아니라는 다른 생각

  • 나는 섬에서 삶을 배운다

  • 누구를 위한 선택이니?

  • 내가 누구인지는 내가 결정해

세상 속으로

노력이 필요하다.

하지만 노력에도 순서가 있다.

삶의 큰 의미를 발견하고,

가치를 실현하는 것도 좋다.

타인의 삶을 구해주는 일도 좋다.

하지만 누구의 생보다

나의 생을 구하는 일에 먼저

마음을 다해야 한다.

무엇도 '나의 생'보다 우선일 수는 없다.

자신부터 살려야 한다.

그러고 나서

동일한 존재들이 겪는 혼란을 받아들일 수 있다면,

그때 다가가면 된다.

세상 속으로

사람들 속으로

내가 존재해야 세상도 의미 있는 것이다.

내가 있고, 세상이 있는 것이다.

고유성

내 안의 것이 나를 움직인다

  • 고유함으로 가는 지름길

  • 슬럼프에 예외는 없다

  • 차이를 만들어내는 원동력은 어디에 있을까

  • 독창성은 태도의 영역이다

  • 삶의 기준은 한순간에 만들어지지 않는다

  • 하늘을 나는 방법을 배우고 싶다면

  • 때로는 바보처럼, 때로는 황제처럼

  • 내가 원하는 방향

누구도 아닌 나를 돕는 일,

내 삶을 유의미하게 만드는 일에

긍정의 힘을 최대한 발휘해보고 있다.

새로운 하루를 맞이할 때마다,

두려운 느낌이 아니라

세상의 처음을 발견한 사람처럼

두근거리는 모습으로 서 있고 싶다.

진정성

의미 있는 삶을 선택하다

  • 최선을 다할게요

  • 그때는 생각도 못 했었다

  • 그냥 지금 가도 좋고, 내일 가도 좋고

  • 방향이 올바를 때 속도도 의미 있다

  • 조화로운 삶에 대한 희망

  • 오늘을 살피는 질문

  • 내 인생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

  • 잘하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

공자는 "남이 나를 알아주지 않는 것을 걱정하지 말고, 내가 능력이 없음을 걱정하라"라고 했다.

맹자는 " 세상 만물이 나를 위해 준비되어 있으니, 네가 온 정성을 다하면 된다"라고 했다.

내 인생에게도 최소한의 예의를 갖추어야 한다. 원하는 신발을 신고, 원하는 방향을 저벅저벅 소리 내어 걸어갈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한다. 발이 맞지 않으면 도중에 신발을 바꾸면 되고, 이 길이 아니다 싶으면 저 길로 가면 된다. 비슷한 모습이 아닌 것을 걱정하지 말고, 오히려 비슷한 모습에 안도하는 것을 경계해야 한다.

일상성

노력을 힘이라고 믿고 있다

  • 새로 고침은 마침표가 아니다

  • 월요일에도 했고, 화요일에도 했던 일

  • 나를 자극하는 사람을 만나고 싶다

  • 내가 앞으로 걸어가고 싶은 길

  • 작가가 되는 길 vs 작가로 살아가는 길

  • 읽을수록 부족함을 느낀다

  • 나는 정직한 사회를 꿈꾼다

  • 강요를 좋아하는 사람은 없다

  • 지금 내가 하고 있는 일의 처음

  • 가장 큰 수혜자는 언제나 ' 나 '

  • 미래의 나를 설명할 문장들

쉬지 않고 걸을 수 있는 사람은 없다. 새로 고침은 불필요한 임시파일을 정리하고, 휴지통을 비워 공간을 확보해야 하는 것처럼, 불필요한 것들이 너무 많다는 신호일 수 있다.

새로 고침은 실패가 아니다. 새로 고침에는 잠시 멈춘다는 의미와 함께 곧 다시 시작될 거라는 메시지를 포함하고 있다.

새로 고침은 마침표가 아닌 쉼표이다.

새로운 책을 만날 때마다 허리띠를 풀고 말썽거리를 만드는 것이 삶이라고 얘기한 조르바가 숨어있다가 뛰쳐나오는 느낌이다. 나를 미소 짓게 하고 춤추게 한다. 머리의 문제가 아니고, 행동의 문제이며, 생각의 문제가 아니라 마음의 문제라는 것을 확인시켜주고 있다.

긍정성

세상에 무조건 나쁜 것은 없다

  • 인생은 단면이 아니라 입체이다

  • 사람을 얻고 싶다면 어떻게 하면 좋을까

  • 적당한 거리가 바람을 만들어낸다

  • 어른이 된다는 것은

  • 생각은 실존의 문제와 맞닿아 있다

  • 장발장을 도왔던 이리엘 신부처럼

  • 가끔 배경이 되어도 좋다

  • 감사할 이유를 찾는 사람

  • 세상에 쓸모없는 것은 없다

  • 무엇이든 반복하면 습관이 된다

  • 옳은 감정은 없다

적당한 거리

최소한의 거리를 유지하는 것이 건강한 거리를 만든다는 의미이다. 공감이 간다. 약간 외롭고 낯설게 느껴지기도 하지만, 마음이 안정되고 평온해지는 게 사실이다. 아주 큰 문제라고 느껴지던 것이 하루, 이틀 시간이 흐르면 저절로 해결되는 경우처럼 거리를 조금 확보하는 것만으로 해결되는 수가 있다. 너무 가까이에 있다가 도리어 화상을 입을 수도 있다.

행복은 발견하는 것이고, 찾아내는 것이고, 느끼는 것이다. 기대만큼 만족하지 못하고, 부정적인 평가가 떠오르더라도 진정시켜 하나라도 감사할 것이 없는지 생각해봐야 한다.

감사할 이유를 찾아보자.

감사할 이유를 찾는 사람이 되어보자.

그런 사람이 행복한 사람이다.

그런 사람이 더 많이 행복해진다.

불확정성

모든 것은 불확실하다

  • 우리의 세상은 불완전하다

  • 필요와 열정이 만나야 진화한다

  • 최고의 선택은 없다

  • 해결할 수 있으면 더 이상 문제가 아니다

  • 수많은 1km를 채워나가는 과정

  • 목소리 너머 history

  • 그럼에도 불구하고 안시성

  • 나는 그렇게 나이 들고 싶다

  • 조금 둔감해져도 괜찮다

  • 결국은 자기 방식으로 살아간다

배운 것, 익힌 것, 경험한 것들을 서로 연결하고 새롭게 재구성하는 능력이 필요하다. 세상은 불완전하다는 것을 이해하고, 배움을 유지하면서, 의미 있는 경험을 통해 해서 능력을 풍요롭게 발전시켜나가야 한다. 할 수 있는 것을 해 보는 것, 알고 있는 것을 실천해보는 것, 나는 이것이 창의력을 키우는 비결이라고 생각한다.

글쓰기, 누구든 들어올 수 있는 영역이다. 책을 쓰는 일도 다르지 않다. 누구나 시도할 수 있고, 대단한 성과는 아니더라도 원하는 만큼 만족감을 느낄 수 있다. 시작에 대한 제한도 없으며, 어떤 주제에 대해 내가 먼저 썼으니, 다른 사람은 쓰면 안 된다고 구분하지도 않는다. 적어도 쓴다는 행위에는 어떠한 위계질서를 적용하지 않는다. 경험이든, 재구성이든, 새로운 시작이든, 그 마음을 환영한다.

의미 있는 일상 | Ecen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