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과는 상관없는...듯)
100년 전의 한 청년 - 다자이 오사무라는 작가를 참 좋아합니다.
제대로 번역된 작품은 인간실격 뿐이었는데...얼마전 다자이 오사무 전집이 발간되었네요.
그의 대표작(?)인 만년을 읽고 있는데...정말 좋네요...예전에는 공감만 되었다면...공감되면서도 기분좋게 치유되는 기분이네요.
“절망 곁에서 불어오는 바람을 막으며, 상처받기 쉬운 어릿광대의 꽃을 만들어내고 있는 이 거대한 슬픔을, 당신이 알아준다면!“ - 어릿광대의 꽃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