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읽는 솔메님 에세이 그간 많은 일이 있으셨군요 솔메님도 지인분도. 오늘 오랜만에 꽤 힘이 없었는데 뭔가 위로가 되네요.
중고서점을 좋아하는 사람은 책을 좋아하지만 까탈스럽지 않은 사람, 기다림과 우연을 좋아하는 낭만적인 사람이 아닐까 싶어요. 남의 손떼를 용인하고 원하는 책이 없어도 서운해하지 않고 다음을 기약하는 ㅎㅎ
요가와 드로잉으로 그분의 일상이 재생되길 바래봅니다
그런데 이 문장에 엄청 찔렸어요.... ㅋㅋㅋㅋ
말하지 않았어도 되었을 일로 이별을 통보받았다.
RE: [Soul essay] 두 남자의 저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