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 긍정적인 에너지!, 멕시코 여행 중 웃는 사진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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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크리스토발 허스키를 보고 환장하는 나와 관심없는 강아지, 허스키 천국 산크리스토발 만세!




최근 직장에서 자꾸만 화가나고 스트레스 받는 일이 많아졌다.
직장을 벗어난 시간만이라도 온전히 내 소유로 만들어
내가 좋아하는 일들로 하나씩 채워나가야겠다는 다짐을 했다.

내 인생 가장 행복했던 시절의 기억의 연료를 모아본다.
지금보다도 사진의 구도란 걸 모르던 시절 난 참 사진을 못 찍었다.
반면 가장 많이 카메라 셔터 세례를 받으며 부끄러움이 많았던 나는 뻔뻔스러운 별별 포즈를 짓게 된다.
사진은 거짓말을 못한다.
정말 편안한 사람과 함께 즐거웠을 때 빙구 웃음이 찍힌다.

보는 것만으로도 행복이 전해질만큼 고스란히 행복이 찍힌 사진들
진심을 담은 내가 좋아하는 사진들을 모았다.


무장해제 빙구웃음 en Mexi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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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ria


어느 겨울(?)날 어린이날 행사장에서 가장 신난 어른이 사슴모형과 올라프로 기분 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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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크리스토발 교회의 꼬마친구


외롭고 춥던 산크리스토발 내게 먼저 손내밀어준 꼬마 천사, 사진도 보여주고 내 사진도 찍어줬다. 그 후 엄마 일하는 숙소에 놀러오라고 했지만 길치인 내게 무리였다. 그 후 밤마다 그 곳을 지나갔지만 다시 볼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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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한 교회 앞 벤치


내일부터 장렬한 장염에 걸려 고생할 줄 모르는 해맑은 미소 3주간 죽을 뻔했으나 이후로는 뭘 먹어도 멀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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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온에 입성한 노숙자


막 도착한 레온에 창피함도 모르고 숙소를 정하지 못해 짐 푼채 대기타는 중 사람들의 시선도 아랑곳하지 않는 패기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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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온 시내 성당 앞


나는 관대하다. 모든 것을 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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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oximilco의 광대


언니는 멋진 남자들과의 합석을 기대했지만 간신히 과테말라 가족을 일행을 맞을 수 있었다! 배를 타는 2시간 내내 즐거웠고 술을 마시고 선물을 교환하고 아마..노래도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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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달고 즐거워~


과나후아토 인근 박물관(?) 어쩌다 받은 풍선 선물에 잔뜩 들떴다. 사진을 이백장 정도 찍은 것 같고 다채로운 멕시코 박물관에 감동했다. 이상한 카트라이더도 타고 로봇도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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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하까 나를 홀렸던 그녀


우연히 발견한 핫한 클럽+바, 그녀가 내게 다가왔다. 나랑 춤출래? 그녀는 너무 섹시했다. 그녀의 일행과 집까지 갔다. 결국 그 다음날 패키지 여행은 취소하게 되었다. 서프라이즈한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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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하까 몬테알반


공원같은 유적지에 마음을 빼앗겼다. 여유롭게 산책하고 사진찍으라 하루를 다 보낸 곳 H언니덕에 인생샷 많이 건졌다.

현지인에게 사진을 찍어달라 하면


배경이 날아가고 사진만 남지요. 가이드님이라 얼굴만 확대하지 않아 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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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파티


멕시코는 가족과 함께 크리스마스 날밤을 즐겼다. 오후 9시까지 밥을 주지 않아 너무 배고팠다. 대가족인 패밀리 파티에 참석해 선물교환식에서 환하게 웃는 나, 역시 물질 앞에서 기쁨을 감출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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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나후아토 길거리


날이 밝았고 학원을 끝내고 돌아가는데 뭐가 저리 좋았을꼬 그냥 길거리만 쏘다녀도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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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C코드 E코드


레온에 한 공원, 화창한 날씨 속 기타는 1도 못 치는 자의 페이크 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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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온 게임 상가


X-box로 추정되는 댄스게임 하는 중, 전면유리였음. 곡명은 Call me Ba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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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을 몰자~ 놀랍게도 박물관


사진작가의 과도한 열정에 몰입해 양타고 놀았다. 물론 아이들을 위한 전용공간이다. 우리나라 박물관에서는 상상을 못할 일이다. 넓고 사람이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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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데카트로세 선인장


동화같았던 레알데카트로세. 사막가는 지 알고 너무 좋아했는데 그건 아니었다. 처음 겪는 선인장이 찌르는 상처에 큰 일나는 거 아니냐고 유난을 떨다 혼났다. 일주일 정도 지나니 멀쩡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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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시티 유쾌한 동행


게스트하우스에서 우연히 알게 된 일본인(미안 이름을 잊었어)과 같이 동행, 그는 영어를 못했지만 너무나 유쾌했고 언어의 장벽 같은 건 없다는 걸 느꼈다. 나도 몰랐는데 여행 중 가장 행복해보이는 사진들이 잔뜩 있어서 사귀냐는 오해를 받기도 했다.


와하까 Agua Hirviendo


감기에 걸렸지만 행복했다. 그림같은 온천 수 가족틈 사이에 코를 훌쩍거리다 와서 너무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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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은 몬테알반의 자유인 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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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yout provided by Steemit Enhancer

멋진 템플릿을 공유해주신 은혜로운 easysteemit@easysteemit팀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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