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조금은 나은 헛소리를 쓰려고 노력한다. 의미없는 짓이기는 하지만 놀이처럼 즐긴다. 헛된 장난이지만 이것말고 무엇을 더 할 수 있을까. 아직은 모르겠다. 이 놀이의 끝은 무엇인지. 결국은 무료한 시간을 채우기 위한 몸부림이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