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제법 미끄러지듯이 글이 써진다. 방향만 잡고 발을 밀면 쭉 미끄러지기 시작한다. 넘어지지 않게 균형을 잡기만 하면 된다. 후진은 없다. 되도록 백스페이스를 쓰지 않는다. 중간에 5초이상 멈추지 않는다. 역시 아침에 쓰는 글이 좋다. 수정은 나중에 하자. 방향을 잃기도 한다. 그럼 조금 돌아서 간다. 의미없는 허튼 소리라도 한다. 허튼 소리도 쉬어가는 의미가 있다.
5분 글쓰기 2018112501 | Ecency
Bounty Hunters Are Exactly What I Want for Holoz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