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뻔뻔한 스티미언 소모임에 가입한 뉴비 ferozah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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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뻔뻔한 스티미언( #kr-funfun ) 소개 ]
소모임 지기 : @gi2n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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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내 인생에서 음악이란 무슨 의미였지? 한참을 생각했습니다.
몇몇 가수들을 무진장 좋아했을 때도 있었고, 어떤 한 노래를 무진장 들으면서 보낸적도 있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딱 이거다! 할 에피소드는 생각나지 않길래, 음악과 노래가 관통한 제 삶을 간추려 보았습니다^^
중고등학교 시절, 노래 부르기로 음악 실습 시험을 보는게, 수학 만큼이나 싫었던 기억이 나네요.
음악 시간 자체는 싫어하지 않았지만, 사춘기 시절 많은 사람들 앞에서 못 부르는 노래를 불러야 했던게 정말 고역이었던거 같습니다^^;
당시 90년대 후반 수 많은 아이돌 그룹이 등장하면서 제가 듣는 음악은 온통 그들의 노래였습니다.
제가 한 때 핑클의 팬이었는데, 최근 집 정리하면서 당시에 수집(?)했던 핑클1집부터 마지막 해체 때까지 나왔던 모든 음반을 보유하고 있었습니다. 심지어 콘서트로 다녀오고 화보집도 가지고 있었죠. 조금만 더 빨리 이 글을 작성했으면, 사진으로 담았을 텐데 아쉽습니다~^^
가장 최근에 인상 깊었던 것은 바로 '슈가맨' 이었습니다. 슈가맨이 방영 되고 있을 때 직장에서 엄청난 스트레스로 힘들어하고 있었는데, 슈가맨 프로그램을 통해 그 때 그 시절 가수들을 만나고, 노래를 다시 들으면서 정신적으로 많은 도움을 받았네요.
최근에는 딸래미와 뽀로로와 핑크퐁! 이런 프로그램을 시청하면서 함께 노래 부르며, 좋은 아빠 컨셉을 유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