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 생일을 맞아 가족끼리 강화도에 다녀오기로 했습니다.
숙소에서 잠만 잘거라는 생각에 가격 괜찮은 곳 위주로 검색하다 해피빌리펜션으로 결정했습니다.
금요일 오후, 일찍 퇴근해서 가는 중 업무전화가 계속 와서 ㅠㅠ 기분이 별로였어요.
도착한 곳은 사진과는 좀 많이 달랐어요. 하지만 방은 꽤 컸어요.
아쉬웠던 점들은...
난방은 개별식이 아닌 중앙에서 관리. 엄청 뜨겁더라고요;;
커튼, 물품 등 관리가 덜 되어 위생이 좀 심각하게 안 좋아보였어요.
치킨이 먹고 싶다해서 배달 알아봤는데, 멀어서 배달 불가. 자차로 왕복1시간 이상 걸려서 조달;;
그럼에도 착한 가격과 해안로에 있다보니 바다가 보이고 일몰보기 좋은 점도 있어 나쁘지만은 않았어요.
힘들게 사온 치킨;;
마지막으로 생일 축하를 하고 잠을 잤습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
trips.teem 으로 작성된 글 입니다.
BEOS 에 대한 ICO, 또는 air drop, 또는 장마비 rainfall 이 진행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