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저는 강릉사람이 아니기 떄문에
직접 강릉 교동 짬뽕은 먹지 못하였으나...
강릉 교동 짬뽕의 내리사랑으로 저의 지역까지 체인점이 생겨 먹게 되었습니다 😖
처음 가게 들어가기전 입구, 가게 내에도 저 문구가 크게 붙어있습니다.
처음에는 "짬뽕이 거기서 뭐 그거지.." "
얼마나 맛있기에 ?? 라는 기대감이 커져 가더군요.
짬뽕집인 만큼 짬뽕을 시켰습니다.
요즘같이 추운날 뜨끈한 국물인 짬뽕이 너무 먹고싶더라구요.
크... 처음 봤을때 참 맛있게 보입니다 흐
우선 국물을 한 숫가락 먹어봤는데
!!!!! 놀랐어요 저는
평소 먹던 짬뽕이라는 국물 맛이 전혀 달랐어요.
사골국같이 진한 맛이 쭉 느껴지더라구요.
그래서 2~3숫가락 더 먹고
면발을 먹기 시작했어요
쫄깃쫄깃하고 탱탱합니다. 맛있어요
오징어, 목이버섯, 김치, 양파, 대파, 새우 등
건더기도 푸짐하게 들어가있더라구요
그렇게 먹다보니,
어느새 다 먹었더군요.
근데, 아까 위에 글 생각나시나요 ?
'남은 국물에 밥을 말아 드시면 제대로 교동짬뽕을 드신거라 할수 있습니다.'
공기밥 한 그릇을 주문하고 말아서 먹어 봤습니다.
정말 얼큰하고 시원하고 속이 뚤리더라구요.
(먹다보면, 어느새 이마에 땀이 송글송글)
그렇게 제 첫 교동짬뽕은 마무리 되었습니다.
며칠 후,
다시금 쌀쌀한 날씨에, 짬뽕이 너무 먹고 싶어서 어제 다시 교동짬뽕에 들렸어요.
두 번째 먹는 짬뽕 역시 정말 맛있습니다..
간판이랑 밖에 왜 그런 글귀를 적어놨는지
이제야 알거같더라구요
이제 다시 또 가면 중독 될 차례만 남았네요...
참고로, 국물이 많이 얼큰합니다 !!
(매운거 잘 못드시면 미리 덜 맵게라고 말하는게 좋을거같아요)
요즘 같은 추운 날 뜨끈한하고 얼큰한
-감사합니다 ! -
+) 먹느라 정신 팔려서 사진이 먹기전 밖에없는데, 세번째는 다양하게 찍어서 업로드 할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