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familydoctor 입니다.
오늘이 벌써 북해도여행 4일째입니다. 오늘의 이야기를 들려드릴까요?ㅎㅎ
(삿포로 맥주 박물관에서의 사진입니다.)
오늘 아침 저희는 북해도신궁으로 향했습니다. 삿포로 시내에 위치하고 있는데요. 신궁 주변으로는 마루야마공원이 조성되어있고, 동물원도 있습니다.
마루야마 공원의 입구입니다. 눈 덮힌 공원의 모습을 보게되실텐데요.
하얀 눈의 나라의 숲 속에 들어온 기분이 납니다.
북해도 신궁은 왜 지어져있는 것일까요?? 이곳은 1872년 천왕이 만들었다고 하는데요. 1869년에 북해도 땅을 개척 할 때, 잘 개척하도록 개척의 세 신을 모시는 신궁을 지었다고 합니다.
신궁의 모습입니다.
일본천황이 심은 나무도 있네요.
신궁 앞에는 벚나무가 심어진 길이 펼쳐져있는데요. 봄이면 벚꽃으로 아름다운 모습을 볼 수 있다고 합니다. 지금은 눈꽃을 볼 수 있네요. ㅎㅎ
출출해진 저희들은 점심을 먹으러 향합니다.
여행정보사이트 트립어드바이저에서 삿포로 1위 집으로 꼽히는 스프카레 집입니다.
트립어드바이저라고 붙여놨네요ㅎㅎ
스프카레는 어떤 맛이냐면요.. 토마토스프에 카레를 넣은 약간 묽은 스프 맛입니다. 저희는 치킨스프, 돼지고기스프, 양고기스프를 먹었는데요. 셋 다 맛있습니다. 치즈 올린 밥을 같이 시켜서 먹으면 뜨끈하니 추운 삿포로에서 한끼 식사로 좋습니다. 삿포로에서 스프카레가 유명하니 드셔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다음은 삿포로 맥주 박물관으로 향합니다.
빨간 별이 인상적이죠.
삿포로하면 sapporo 맥주 아닐까요.
삿포로 맥주 박물관 건물입니다.
이곳은 공짜로 구경할 수도 있고, 인터넷으로 미리 예약을 한 뒤 500엔을 내고 프리미엄투어도 할 수 있는데요. 저희는 프리미엄투어를 하였습니다. 투어비에는 맥주 시음도 포함되어있고, 삿포로 맥주 역사 영상과 가이드가 포함되어있습니다.
열심히 따라서 가이드를 듣습니다.
열심히 가이드를 듣다 보면, 맥주 시음도 하게 됩니다.
맛있게 맥주를 따르고 먹는 방법도 알려줍니다.ㅎ
재밌고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ㅎㅎ
이제 장소를 옮겨 온천이 있는 료칸으로 숙소를 옮기게 되었습니다.
삿포로 근교에 하나모미지라는 료칸입니다.
저녁 식사가 일본식으로 나온다고 하여 먹어보았습니다.
일본식은 뭔가 자극적인 것 보다는 음식 재료의 고유의 맛을 살리는 음식들이 많았습니다.
맛있게 저녁을 먹은 저희들은 온천으로 향했습니다. 실내온천과 야외온천이 있어서 잘 이용하였습니다.ㅎㅎ 사진이 없어 아쉽네요ㅎㅎ 오늘은 여행의 피로를 풀고 잠도 푹 잘 수 있을 것 같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