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ewanlee 입니다.
직딩들의 메카 광화문에 새로운 장르의 국밥집이 있습니다.
2017년 인터넷 블로그를 통해 돼지곰탕의 핫플레이스 옥동식에대해 알게 되었는데요. 하루에 100그릇만 판매되고 거리가 거리인지라 찾아가기가 정말 힘들더라구요.
그러던 와중에 망고플레이트를 통해 같은 장르의 음식을 파는곳을 그것도 박찬일 셰프가 오픈한 돼지국밥집이 있다는걸 알게 되었죠.
신기하죠? 유학파 양식 셰프들의 한식 소울푸드 도전!
결과적으로는 2017년 센세이셔날 핫플레이스가 되었답니다.
올해의 테마는 소고기라고 하네요!!!박찬일 셰프가 대치동에 소고기 곰탕집 광교옥으로 포문을 열었고, 전통 소고기 국밥들을 테마로 한 셰프들의 출사표가 연달았다고 하는데 기대되네요!
기사의 링크는 다음과 같습니다.
http://naver.me/xwbycNup
아무튼 본론으로 돌아가서!
광화문 국밥입니다.
위치는
광화문국밥, 02-738-5688,
서울특별시 중구 정동 1-48,
http://naver.me/5mFEmrXS
광화문 국밥의 메뉴들을 시식해 보았습니다!
회사 점심 시간 저녁시간을 이용해서 한 메뉴씩 먹어 보았는데요. 일단 시그니쳐 메뉴인 돼지 곰탕을 먹어 보았습니다.
맑은 돼지 국밥이 처음에는 신기하더라구요.
국물은 시원하고 깔끔합니다 그리고 은은한 돼지고기 냄새가 수육 삶은 듯한 향이 약간의 감칠맛과 함께 느껴집니다.
그 동안 먹었던 순대국밥, 부산 돼지국밥, 돈코츠 라멘 등 돼지를 테마로 하는 국물 요리들은 죄다 쿰쿰하고 꼬릿한 돼지냄새를 지니고 있었으니까, 조금 새로운 느낌이었습니다.
국밥 안에 있는 돼지고기는 뭔가 엘레강스한 돼지고기를 먹는 느낌입니다. 고기도 아주 얇게 그리고 절단면도 깔끔하게 저며내었습니다. 그 결과 맛도 매우 세련되고 깔끔합니다.
깍두기와 새우젓으로 간을 맞춰서 먹으니 맛있었습니다!
약 2일 후
냉면을 시도해 보았습니다.
제 취향입니다! 자극적이지 않고 깔끔하면서도 은은한 감칠맛과 짭조름한 끝맛 마음에 들었습니다.
냉면만 먹으려니 약간은 아쉬워서 수육을 시켰습니다.
음 이건 그냥 돼지국밥에 들어가는 수육을 따로 준 느낌이네요. 이건 그냥 그랬습니다.
아무튼 광화문에서 새로운 장르의 돼지곰탕을 시도해볼수 있어서 좋았네요! 종종 생각날 거 같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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