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여행 어디로 가?" 라는 물음에
"모리셔스!" 라고 답하면 20명 중 1명은 아는 그 곳, 모리셔스에 다녀왔다.
그 곳에서 한 헬기투어 체험기
수중폭포의 장관으로 유명한 모리셔스의 헬기투어는
에어모리셔스 홈페이지 에서 예약할 수 있다.
온라인 자동접수가 아니라,
담당자와 메일을 주고 받아야 하는 것 주의!
헬기를 타는 헬리패드와 코스를 직접 정해서
예약할 수 있다.
맨 처음엔 "나 헬기투어 하고 싶은데~
명수는 이렇고 일정은 대략 이 날 정도 괜찮나요?" 정도로 물어보면
필요한 정보를 포함한 피드백이 상세하고 (업무시간 내에서는) 빠르게 답장이 온다.
우리는 세인트레지스에서 갔기 때문에
Bel Ombre 에서 수중폭포를 보는 코스를 선택하여
20분 구경하였는데, 딱 적당하고 좋았었다.
공항에서 오는 길 혹은 가는 길에 투어를 해봐도
괜찮을 듯 하다.
에어모리셔스에서는 저 코스의 가격만 내고,
헬리패드 사용료는 헬리패드인 곳에 직접 지불하면 된다.
현금과 카드 모두 가능하다.
헬리패드까지의 교통수단을 걱정한다면
호텔에서 잡아주는 택시를 타는 것이 가장 마음 편하고 안전하다.
헬기를 기다리며,
헬기가 도착했다.
헬기 탑승!
수중폭포의 위엄
샤마렐 세븐컬러
다른 폭포
헬기투어에 기대가 많아서,
인터넷으로 많이 찾아봤었는데
실제로 보는 것과 느낌이 참 다르다.
사진으로 담을 수 없는, 실로 어마어마함이란!
그리고 헬기를 타고 보는 것과
그냥 높은 곳에서 내려다 보는 것의
자연경관의 느낌은 차원이 다르다.
꼭 한 번 체험해보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