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하고 나서 집으로 가는 길에 공원길을 걷는다. 이것이 나름 소소한 행복이 아닌가 생각한다. 주말에는 낮에도 이 길을 걸을 수 있다. 이를 매일, 매주 누릴 수 있으니 실패한 인생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오늘 밤에도 이 길을 걸으며 행복을 만끽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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