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잇을 한지 어언 보름! 딱 보름입니다. 이제야 조금 이게 이건가 싶고 저게 저건가 싶습니다.
아직도 미숙하지만요.
2월에 취직을 했다가, 아주 힘들게 한 취직이었는데, 아주 어이없게 그만두게 되면서
방황아닌 방황을 했는데....
건전한 방황이긴 했지만요, 영어공부했으니까...
이제는 다시 열심히 지내보려고 오늘 취업지원센터 교육도 신청하고
미디 공부를 좀 하고싶어서 숨고를 통해 강사 소개도 받고
좋아하는 가수 공연도 보고오구 그래 뭐 이렇게 사는거지뭐 싶더라구요.
아프지 않고 성장할 수는 없을까 밤마다 되뇌이며 잤는데
아프지 않고 성장할 수는 없는 모양입니다.
뭐 어쩌겠습니까. 난 아직 젊은데,
소파 방정환 선생님께서 인생의 1/3 지점을 기준으로 어린이라고 하셨으니 저는 어린이입니다.ㅎㅎ
어린이라 잘 몰라서 어렵게 사나 보다 하고 또 기운을 냅니다
혹시 제 글을 읽으시는 분들도 어린이다. 생각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저희는 99세까지 살테니까.
33세까지 어린이 66세까지 청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