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력서를 쓰고 있습니다.
엔터테인먼트사는 취업을 할때 이력서만 요구하지 않습니다.ㅠ
지원동기, 성격의장단점, 입사후포부와 같은 기본적인 이력서에
자신을 증명하는 포트폴리오
사전 인터뷰라는 이름의 과제가 주어집니다..
발매된지 1년 안된 국내외 앨범 1장씩 리뷰를 써서 내라는 과제도 있고,
자사 아티스트의 음반기획서를 써서 내라는 곳도 있고,
대중음악의 흐름을 분석해서 내라는 곳도 있습니다.
회사마다 요구하는 바가 모두 다르기 때문에 복붙도 힘듭니다.ㅠ
그래서 밤을 새고 있지요..
늘 상시 모집이라 공고 올라오고 3일 이내로 내야 읽어지거든요.ㅠㅠ
덕분에 요즘 스팀잇을 못하고 있습니다.
꾸준히 하겠다고 글 올린게 3일 전인거 같은데 현생에 치이네요
좋은 음악 쏟아져 내리는데 듣지 못하는 것도 억울합니다.
어서 취직을 해야 이 늪에서 벗어날텐데
취직해도 벗어나지는 못할 것 같긴하지만...
새벽 늦은 시간에 혼자 깨어 있으면
아무리 친한 친구도 밉습니다.
나는 못자는데 너는 잔단말이냐!
이런 심보로 말이죠
다들 자고 있네요 이제 월요일이라 출근 준비, 학교갈 준비를 위해
다들 일찍 잠들었어요.. 저만 두고요.. 저는 그들이 집을 나설때에야
잠을 잘 수 있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