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스팀잇을 사랑하는 @eunstar 입니다.
새벽까지 잠을 못자서, 그런가 피곤한 하루의 시작이네요 ^^
딸아이 어린이집에 보내고 , 머리좀 식힐겸 친구엄마들과 삽교천에 바람 쐬러 갔어요
점점 얼어붙어 코인시장, 많은 분들이 잠을 설치셨을거 같아요
저역시 깊은 잠을 이루지 못했네요
잠시 생각을 접고, 맛있는 회와 찬바람을 쑀더니 기분이 좋아지는거 같아요 ^^
답답할땐 바다로 바람 쐬는것이 최고죠 ^^
외로운 쓸쓸해 보이는 겨울바다 ~~ 물길이 참 아름다워 보이네요
추위가 꺽였다고 하지만 아직 동장군님은 여전하시네요 ^^
바닷물이 들어왔다 빠지는 곳인데 얼음이 아직도 남아있는걸 보니 코인시장처럼 꽁꽁 얼어있네요
좀 걷다보니 눈가에 눈물이 주르륵 나오네요 지금의 마음을 대변하듯 ....
맛있는 고기들이 나을 유혹하네요
광어1kg와 각종 해산물을 주신다고 하여 35,000원 결재하고 2층으로 올라갔네요 ^^
1인당 세팅비를 내고 먹을수 있어요 ^^
기본 셋팅 메뉴가 나오네요 ^^
맛있는 광어회가 나왔어요
오독오독 맛있는 개불이 나왔네요 ~~ 징그럽다고 손이 안가나 보네요 저만 먹었어요 ^^
꼬독꼬독 씹히는 맛이 일품인 해삼 등장이요
어디로 튈지 모르는 산낙지도 나왔어요
보양식 전복까지 있네요 ^^
멍게네요 제가 유일하게 못먹는 해산물 중의 하나입니다 .
가리비와 피조개예요 조개류는 날로 먹긴 그래서 살짝 익혀 달라고 해서 먹었어요 ^^
맛있는 한상 푸짐하게 먹었어요 ^^
회만 먹기 살짝 아쉽지요
따끈한 바지락 칼국수까지 한그릇하니 너무 배부르게 잘먹었네요
지금처럼 머리 어지러울때 잠깐 생각을 잊고 바람쐬고 맛있는거 먹는것은 어떨까요 ?
우리 스티미언 회원님들 모두모두 힘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