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eunstar 입니다 ^^
오늘도 비가 오네요
비가와서 그런가 실내온도도 뚝 떨어지고 에어컨의 몇일때 쉬고 있네요^^
날이 선선하니 더워서 하기 싫어던 반찬들을 하나둘씩 만들게 되네요 ~~~
주부님들이라면 저랑 같은생각이지않을까요 ?
몇일전 고속도로를 타고 오다가 행담도 휴게소를 들렀어요 ~~
그곳에 갔더니 농협에서 운영하는 로컬푸드라는 곳이 있더라구요 ^^
직거래 장터같은곳이라더라구요 질좋고 신선한 농산물을 저렴하게 구입할수
있더라구요 ^^
거기에 꺼먹지라것이 있더라구요
꺼먹지라고 하면 생소하겠지만 그것은 무청을 소금에 저린것이라고 하더라구요
예전에 식당에서 먹어봤는데 맛있게 먹은것이 생각나 사봤어요 ~~~
맛은 자신없지만 한번 사보았네요
꺼먹지 한번 만들어 보았네요 ^^
꺼먹지는 소금에 저려놨기 때문에 물에 엄청 오래 담가놔야 해요
짠기를 빼지 않으면 너무 짜지 못먹습니다 ^^
꺼먹지 한번 만들어 볼까요 ^^
재료: 꺼먹지 1킬로, 마늘 2큰술, 식용유 3큰술, 들기름 3큰술, 물 300g
냄비에 짠기를 뺀 꺼먹지와 양념들을 넣고 푹푹 끊여줍니다 ~~~~
물컹물컹 해질때까지 푹푹 끊여주세요
물이 다 쪼려지면 끝..
맛있는 꺼먹지가 짜잔 ^^
만들어 줬더니 25개월된 딸아이가 엄청 잘먹네요
혹시나 해서 뱉을까봐 조금 줬더니 또주세요 하네요
그러더니 꺼먹지랑 밥먹을래 하는거예요
야채를 싫어하는 아이인데 이건 참 잘먹네요 ^^
우리아이 입맛을 사로잡은 꺼먹지 ..
요즘 엄마의 요리를 좋아해주는 딸아이가 너무 이쁘고
사랑스럽네요 ^^
스티미언 여러분들 오늘 힘찬 하루 시작해 보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