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스팀잇을 사랑하는 @eunstar입니다
한통의 전화가 아침을 부르네요
어제의 숙취로 인해 늦잠좀 자려 했는데, 도움이 안되는 벨소리
새벽에 일어나는 큰언니의 목소리 ....
늘 반가운 목소리 이지만, 오늘은 반갑지 않은 소리입니다.
아침부터 왠일인가 했더니 여행가는거 확인할것이 있다면서...
전화한통으로 저희 잠은 통채로 날아가 버렸네요
창밖을 보니 봄이 다가와서 그런가 해가 많이 길어졌네요
미세먼지 인가 했더니. 안개가 자욱한 날씨네요
오늘 포항에 가야 해서 일찍 일어나서 전화했다는데 걱정입니다.
안개가 없어지고 맑은날이길 바랍니다.
아이의 긴 방학이 오늘이 마지막 날입니다.
여름방학, 겨울방학보다 긴 봄 방학이네요
긴 방학 다가고 나니 왠지 더 재미있게 놀아줄걸 후회가 남기도 합니다.
오늘은 오늘이 마지막인거 처럼 놀아주고 내일 어린이집 등원시켜야 겠어요
그러나 딸아이는 일주일동안 적응기간이라 등원하고 점심먹기 전에 오긴합니다.
일주일간 더 방학인거죠 ~~
일찍 일어난김에 딸아이 어린이집에 보낼 준비물을 정리해 보았어요
아직 치약이 배송이 안되었네요
늦게 주문한 관계로 ....
아이와 있으면 즐겁긴 하지만 뭔가 하나씩 빼먹는거 같아요
내일 오랜만에 등원 저역시도 설레이게 만드네요
어떤 친구가 같은반일까요 ?
어색하지 않게 지난해와 같은 친구였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드네요
5월이면 이사로 인해 어린이집에 옮길수 있으니 있는동안 어색하지 않게 말이죠
다른 어린이집에 가면 또 새로운곳에 적응하기 힘들테니깐 이번이라고 익숙함 이었음 좋겠네요 ^^
딸아이가 일어나자마자 가고 싶은데 있어라고 하네요
어디가고 싶어 하니 찜질방이라고 합니다.
몇일전에 가려고 하다고 콧물이 흘려서 안갔었는데 오늘 데리고 가야 할꺼 같아요
가고 싶은거 하고 싶은것은 꼭 하는 딸아이이기에 원하는거 들어줘야죠
넓은 찜질방에서 얼마나 뛰어 다닐까 ???? 상상하게 됩니다 .
우리 스티미언 회원님들도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