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스팀잇을 사랑하는 @eunstar 입니다.
어제가 입추여서 그런가 살짝 더위가 사라진 기분인거 같네요
덥긴하지만 그래도 바람이 조금 부는거 같아 덜 더운거 같은건 저만 그런가요 ????
오늘은 아침 저도 피곤했지만, 딸아이도 피곤했는지 어린이집 가는것을 오랜만에 거부했네요 ~~~
예전같았음 피곤하다고 해도 보냈을텐데, 요즘은 너무 잘 다니기도 했고 요즘 피곤하게 여기 돌아다니기도 해서 가기 싫다는 딸아이에게 쉬고 싶음 쉬게 했답니다.
딸아이도 예전처럼 안간다는 소리 안하고 잘다녔기에 하루정도는 괜찮아 하는 마음이었죠 ~~
몇일전부터 보려 했던 헬로카봇 보러 극장에 갔답니다.
어제 까지만 해도 늦게까지 상영을 했는데 , 오늘부터 새로운 영화가 상영을 해서 그런가 하루에 단 한타임만 상영을 하였답니다.
딸아이 주먹밥을 먹이고, 헬로카봇보로 고고고 했더니 신나 하더군요 ~~~
처음에 극장에 갔을때 어두움이 싫어서 무섭다고 울었던 것이 엊그제 같은데 이젠 자리에 앉아서 잘봅답니다.
다른 영화는 36개월이후부터 자리를 주는데 이영화는 48개월부터라고 하네요
두장 끊어서 볼까 했는데 그렇게 말하셔서 한장만 끊었네요
좌석이 거의 꽉 찼으면 두자리 끊으려 했는데, 이른 시간이어서 그런가 자리가 많아도 너무 많기에 한장만 끊고 들어갔답니다.
이젠 좀 커서 그런가 제자리에 앉아서 잘보는 딸아이 대견하답니다.
너무 즐거워 하면서 이건 거것 큰소리 물어보길래 살짝 민망함 솔솔 ~~~~
제가 봐도 재미있더라구요 그러니 아이들은 정말 신나게 보더라구요
공룡도 나오고 신기하더라구요 ~~~
영화를 보고 우리 화분친구들 분갈이 하러도 갔다고 오고, 집에 있는 딸아이를 위해 욕조에 물을 받아 2시간 이상 물놀이하게 했더니 딸아이 기분이 최고랍니다.
저도 힘들고 해서 저녁은 치킨과 똥집으로 해결했어요
제가 좋아하는 닭장수 닭과 똥집입니다.
신발을 튀겨도 맛있다는 말이 있죠
뭘 튀겨서 맛있는 튀김요리이지요
오늘의 피곤함을 맥주한캔으로 날려 버리려 한캔했답니다.
아니 한캔에 한캔더 ~~~~~
한캔은 살짝 부족함이 있어서 말이죠
오늘도 즐거운 마무리 합니다 .
우리 스티미엄 회원님들도 즐거운 밤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