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스팀잇을 사랑하는@eunstar입니다.
오늘은 부처님 오신날 .
요즘 가끔 휴일보다 평일이 좋을때가 많은거 같아요
신랑은 출근을 했고, 딸아이는 에너지 넘칩니다.
에너지 발산의 시간이 필요해 필요해 ^^
안방 청소를 하고 있는데, 뭔가 불안한 느낌이 싹 밀려오더라구요
딸아이가 너무 조용한거죠 조용하다는건 어딘가에서 사고 치고 있다는 증거 ㅠㅠ
불안한 예감은 틀리지 않네요 세면대에 거품을 가득 만들어놓고 신나게 놀고있네요
딸아이도 뒤통수가 뜨거웠는지 저를 보고 한번 씩 웃어주네요 ^^
너무 신나게 놀고 있어서 좀더 하라했어요 ^^
지칠때까지 하니 그만할래요 하길래 목욕을 시키고, 거품화장실 청소를 하고, 나왔는데 이젠 이곳저곳 스티커 전쟁입니다.
딸이 지나간 현장들 요즘 매일 스티커와 전쟁을 하는거 같아요 이곳저것 스티커를 안붙이는곳이 없네요 ㅠㅠ
좋아하는데 못하게 할수도 없고, 아이는 붙이고 저는 제거하고 합니다.
외출하려 했지만 비가 주룩주룩 오네요
비가 오니, 외출하긴 힘들고, 시댁에 갔어요
할머니댁에 가자니 신이나서 옷도 척척입는 딸입니다.
그러나 오전에 너무 신나게 놀았나봅니다.
차에 타자마자 잠이든아이 , 계속자면 좋으련만 도착하자마자 기상입니다.
잠을 더 잤어야 했는데, 못자니 계속 칭얼 칭얼 거리는 딸 결국 아빠에게 한소리 듣고 울음바다가 되었네요 ^^
딸아 조금만 칭얼 거려주렴 ^^
어머님표 쭈꾸미 볶음입니다.
매콤함 자랑하는 쭈꾸미 볶음 딸아이와 하루종일 힘 빠졌었는데 ...힘이 불끈불끈 나네요 ^^
저녁상엔 고기가 있어야 참 든든하죠이 ^^
어머님은 센스쟁이랍니다.
역시 저녁엔 쌈이 최고죠 ^^
돼지고기수육과 쭈꾸미 볶음 올리고 고추장 듬뿍 넣어 큰한쌈 기분좋은 저녁입니다.
시댁에 가면 언제나 푸짐한 저녁을 먹고오니 배가 든든하네요 ^^
아직도 든든한 밤입니다.
우리 스티미언 회원님들 즐거운 밤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