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김장하는날^^

eunstar(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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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비가 와서 걱정했던 김장하는 날이었답니다.
신랑이 감기몸살에 걸려서 병원에 다녀오는바람에 조금 늦게 시댁에 도착하였답니다.
미리 재료를 다 준비해놓으셨더라구요
재료 준비하는것이 엄청 힘든데 말이죠
어머님 혼자서 고생이 많으셨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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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해간 김치통에 나름 예쁘게 담아서 넣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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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양의 속재료입니다.
무채썰고, 양념 버무리시느라고 엄청 고생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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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속만 넣었답니다.
한 50포기정도 한거 같아요
어머님께서 다 준비해주신덕에 4시쯤 마무리를 할수 있었답니다.
김장한후 저녁은 돼지고기 푹푹 삶아 저녁을 먹었답니다.
김장속에 굴을 넣어 보쌈 맛있게 먹고 왔답니다.
김장한후 항상 보쌈해서 먹으몃 꿀맛인듯 합니다.

우리 스티미언 회원님들 즐거운 밤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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