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장구경하며 국밥한그릇 어떤가요 ^^

eunstar(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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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y

안녕하세요 스팀잇을 사랑하는 eunstar@eunstar입니다.
오늘은 계속 머리가 띵한날이네요
병원에 가는걸 좋아하지 않는데, 타이레놀을 먹어도 해결되지 않는 두통으로 인해, 병원에 다녀왔네요 ~~
늘 아이 소아과 갈때는 엄청 붐비었는데 내과에는 생각보다 사람이 없어 금방 진료를 볼수 있네요
의사선생님께선 별다른거 없다며, 스트레스받지말고 맑은공기 많이 쐬라 하시네요 역시나 알약의 숫자는 많네요
약을보니 어째 더 어지러운거 같은건 제 기분탓이겠죠

맑은공기를 쐬란 선생님 말씀대로 오늘 시장에 갔어요
시장근처에 사는 친구 불러내 시장국밥 먹으며 수다 한판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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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큰한 선지해장국이네요 친구가 좋아해서 시켰어요
저는 선지는 그리 좋아하진 않지만, 국물과 우거지는 딱 제스탈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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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좋아하는 곱창하나 시켰어요
머리만 안아팠음 쇠주한잔 하는건데 참 아쉽네요
쫄깃쫄깃한 돼지막창은 언제나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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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테이블 정말 오랜만이네요 왠지 정감이 가네요 ^^
시원한공기를 쐬면서 먹으니 더 맛있는거 같아요
맑은공기를 쐬니 머리아픈것이 좀 괜찮아진거 같아요

이런날 딸아이의 에너지는 더 넘쳐나네요 약 기운으로 아이와 신나게 놀고 있네요 제발 일찍 자길 바라면서....
우리 스티미언 회원님들도 아프지마시고, 즐거운밤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