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스팀잇을 사랑하는@eunstar 입니다.
창밖에 비가와서 그런가 다시 겨울이 온듯 하네요 ^^
어제의 따뜻한바람과는 달리 찬바람이 불어와 집안도 썰렁하네요 ^^
매주 수요일은 딸아이 문화센터에 가는날이예요
오늘읃 딸기수업입니다.
딸기를 먹기도하고, 손으로 발로 으깨고 노는 시간입니다.
물감으로도 찍고 느끼는 시간이죠 ^^
딸기 으깨기에 열중입니다.
요즘 딸기는 끝물인가 빨간 딸기인데, 시큼하네요 ^^
딸기 몇개 먹고 으깨기 시작
처음엔 손으로 살짝 살짝하다가 일어서서 본격적으로 밟더라구요 ^^
물감을 손에 뭍혀 바닥에 신나게 찍기 시작합니다.
딸아이는 이시간이 너무 즐거운가 보네요
끝나면 아쉬운지 다음에 또와요 합니다.
선생님 인사하고 손도장 찍고, 비타민 받는것이 좋은가봅니다.
문화센테에서 집에 오는길에 어머님 아버님께서 집근처에 오신다고 딸아이 보러 들른다 하시네요
집으로 가서 저녁준비를 했어요
나가서 먹자 하셨는데, 자주 오시는것도 아닌데, 차려드리고 싶어 후다닥 미역국과 간장도리탕을 만들어 대접했어요 ^^
다행히 맛있게 드셔 주시니, 제가 다 기분이 좋네요
딸아이는 할머니 할아버지 오셨다고 신이났어요
보여드릴려고 밥도 혼자서 잘먹는 딸이랍니다.^^
저녁드시고 커피한잔 드시고 가셨어요 ^^
자주 오세요 맛있는 저녁 차려드릴께요
우리 스티미언 회원님들 즐거운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