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스팀잇을 사랑하는 @eunstar입니다.
뿌연하늘에 바람까지 불어 밖에 나가기 싫은날이네요
오랜만에 집에서 옛사진 추억에 빠져 미소가득입니다.
딸아이 사진 정리를 하니 뿌쩍 커버린 딸인거 같아요^^
태어났을때부터 지금까지 다른 아이들은 얼굴이 많이 변하는거 같던데 ... 우리딸은 그대로인거 같아요 ^^
딸아이 처음 만난날 ... 자연분만으로 아픈데, 딸아이 보고 실망한기억이 새록새록 합니다.
엄청 이쁠꺼라 기대했는데, 예상을 뒤엎고 뭐라 딱히 말할수 없는 느낌이랄까? ㅋㅋ 쭈굴쭈굴하고 생각보다 아이가 엄청 크게만 느껴졌던, 정리를 하고 한숨 잔후, 아이를 보았을땐 태어난 순간때와 다르게 뽀얀 아이가 내품에 그때 감동의 눈물이 주르륵 작고 너무 사랑 스러워서 이아이가 어떤 모습도 사랑하리라 다짐 했지만, 현실은 ~~~
한참 추억에 잠겨있는데 친구가 전화가 오네요
점심 같이 하자면서 산통 깨는 친구 그래도 누군가 나를 찾아줄때 행복한거겠죠^^
친구와 즐거운 점심을 먹었어요 ^^
근처 중국집을 찾았어요^^
점심특선 3인이상입니다.
우린 2인데, 대식가를 자랑하는 @eunstar 와 친구는 3인 점심특선 A코스를 시켰어요 ^^
양장피, 탕수육, 멘보샤, 짜장면 3그릇중 한그릇은 짬뽕으로 변경했어요 ^^
중국요리중 제일 좋아하는 양장피가 나왔어요^^
직원분이 겨자소스를 다 부어서 비벼 주셨어요
친구는 매운걸 잘 못먹는데 , 순식간에 싹 넣고 비벼주신거죠
중국분이시라 한국말을 잘 못알아들으시고, 그냥 훅 ^^
친구는 눈물 콧물 빼면서 먹었어요
멘보샤는 3인이라 3개가 나왔네요^^
제가 두개 먹었어요 친구는 탕수육을 더 좋아하는 이유로 ^^
맛있는 탕수육이 한접시 ^^
중국요리에 탕수육은 빠질수 없죠
각각 짜장면 한그릇씩 먹고, 짬뽕은 같이 먹었어요
엄청 배불리 먹고 신나게 놀다보니 딸아이 하원시간입니다.
오늘도 하루가 한시간 같은 기분이네요 ^^
우리 스티미언 회원님 즐거운 저녁시간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