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eunstar입니다 ^^
우리 스티미언 회원님들 즐거운 저녁들 보내고 계신가요 ?
오늘은 내시경이 있는날 ^^
딸아이 어린이집 보낸후 신랑과 함께 가려했는데 , 새벽에 딸아이가 찡찡거려 일어나보니 열이 40도까지 올랐더라구요
힘들었는지 찡찡거리는 딸 놀래서 바로 해열제를 먹였더니, 열이 떨어지면서 안정을 찾더니 산타할아버지는 알고 계신대
를 부르네요
크리스마스 산타할아버지를 엄청 기다리는딸아이 너무 사랑스럽네요 노래를 부르며 잠들었어요
아이가 열이 나니 어린이집에도 못보내고 혼자 내시경을 받을 생각하니 기분이 막막했어요 ^^
근데 아침에 반가운 딸아이 친구의 엄마 카톡이 오네요 ^^
오늘 점심 먹자며 .. 내시경 얘길했더니 같이가준다하네요
걱정했는데 다행이네요 장약을 다 먹은터라 안할수도 없는상황이었거든요 딸아이 신랑에게 맡기고 다녀왔네요
다녀오니 2시가 넘은시간 바로 준비하고 딸아이 소아과 갔더니 목이 부어서 열이 났다고 또 열날수 있다며 해열제 큰거 두병 처방해주셨네요 ^^
근처사는 막내아가씨가 저녁 같이 먹자고 연락이 왔네요 평상시면 신나서 나갈텐데 오늘은 아이가 아퍼서 안되겠다고 집으로 왔더니 녹초가 되었어요 ^^.
아무것도 하기싫은날을 위한 배달 전단책자^^
딸아이가 좋아하는 치킨으로 결정했어요
교촌라이스세트를 주문했어요 ^^
7년만의 신메뉴 기대하면서 주문했어요
먹고싶은 아이의 손이 바빠지네요 ^^
약을먹어 그런가 컨디션 괜찮은딸은 맛있게 먹으니 기분이 좋아지는군요 신랑과 저는 신나게 먹었네요
생각해보니 내시경후 자극적인 음식 먹지 말랬는데 깜빡하고 다 먹은후 생각이 났어요 ^^
스티미언 회원님들 즐거운밤 되세요 ^^
지금까지 스팀잇을 사랑하는 @eunstar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