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썸 해킹에도 불구하고 안정을 되찾은 시장은 상승?

eunsik(62)
Published in
#kr
Words
315
Reading
2 min
Listen
Play
8y

빗썸의 해킹 사건에도 불구하고 시장이 안정을 되찾는다는 말은 무슨 의미일까요?

그것은 바로 시장이 상승으로 가닥을 잡고 있다는 의미로 받아들일 수 있겠는데요.

그렇지 않나요?

제가 알기로는 "상승장에서는 악재도 큰 힘을 발휘하지 못한다"고 하죠.

사실 빗썸의 경우 위력적인 악재가 될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전반적인 암호화폐 시장은 한국에서만 많이 하락했지 세계적으로는 크게 하락하지 않고 있다는군요.

뿐만 아니라 빗썸의 이오스 시세를 보더라도 전반적으로 회복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아주 조금씩 위로 올라가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어요.

image.png

아주 상승으로 움직임을 틀었다고 보기에는 조금 이른 감이 없지 않아 있지만, 시장은 빗썸 해킹을 심각한 문제로 보고 있지 않은 것만은 분명한 것 같습니다.

빗썸은 이미 많은 자산을 가지 회사로서 몇 백 억 원은 쉽게 보상할 수 있다고 보고 있는 듯 합니다.
사실 빗썸과 같은 거대 회사가 해킹에 대해 "신속한 보상"을 약속하였다면 그렇게 집행될 것으로 신뢰할 수 있겠지요.

그리고 거래소 해킹의 경우에는 빗썸보다 더 크다고 하는 "바이낸스" 해킹도 시장은 크게 반응하지 않고 무난히 넘겼던 전례가 있었죠. 이번도 그러한 상황이 된다면 좋겠습니다.

저는 빗썸에서 이오스가 폭락할 때 50만원을 투입해서 이오스를 구매했습니다.

https://steemit.com/kr/@eunsik/4q9j1r

시장이 상승할 것으로 보지만, 상황이 어떻게 변할지 모르기 때문에 50만원은 코인당 약 100원의 이익, 전체적으로는 몇 3-4천원의 이익을 얻고 그냥 현금화했습니다. 시장 상황이 어떻게 돌아가는지를 조금 더 지켜볼 필요가 있어서요.

저의 본 재산인 410개의 이오스는 그냥 손해인 상태로 놔 두고 있습니다. 지금과 같이 손해가 누적되는 상황에서 본 자산을 처분하는 것은 오히려 상승에 따른 위험에 노출되는 것이므로, 하방의 위험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50만원선에서만 현금을 유지하려고 합니다.

사실 지금의 상황에서 제일 안타까운 것은 무엇보다도 스팀을 바로 인출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스팀을 인출해서 바로 파워업을 하려고 했는데요.

image.png

저는 다소 높은 가격에 스팀을 구입했기 때문에 지금은 거의 60만원에 가까운 손실 구간에 있어요.
하지만 저는 별로 신경을 쓰지 않습니다. 어차피 손해가 있더라도, 스파업을 통해 스팀잇에서 더 큰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다고 생각하니 지금 계산상으로 나타나는 60만원은 무시할 수 있을 것 같아요.

하지만 분산 투자한답시고 구입한 이오스와 다른 코인의 적자는 다소 마음이 쓰여요. 빨리 시장이 상승해서 손실을 이익을 전환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래도 더욱 장기적인 관점에서 투자에 임할 필요가 있겠지요?

모두의 건투를 빕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