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eunseok 입니다.
한주가 시작되는 월요일입니다. 스티미언 여러분 모두 활기찬 한주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코드닥벤처펀드가 2일간 천 858억원어치가 팔렸다는 뉴스를 기사내용과 함께 공유합니다.
삼성코스닥벤처플러스펀드는 200억원이 몰려 소프트클로징을 했다고 합니다. 2일만에 달성하다니 코스닥벤처펀드에 대한 관심이 짐작이 갑니다. 다음은 기사내용입니다.
"한국금융투자협회는 코스닥벤처펀드가 5∼6일 모두 3천858억원어치 팔렸다고 9일 밝혔다.
출시 첫날인 5일 공모 260억원과 사모 3천448억원 등 모두 3천708억원이 설정됐다. 이틀째인 6일에 공·사모로 150억원이 더 몰렸다.
이 중 삼성액티브운용가 출시한 공모 펀드 '삼성코스닥벤처플러스펀드'는 이날까지 사흘간 판매액이 210억원에 달해 판매가 잠정 중단됐다."
" KTB자산운용은 이날(9일) 코스닥벤처펀드를 출시했으며 미래에셋자산운용(11일), KB자산운용(16일), 하이자산운용(4월) 등도 순차적으로 펀드를 선보인다. "
4월9일인 오늘도, 앞으로도 운용사별로 펀드 출시 계획이 되어 있습니다. 앞으로 얼마나 많은 자금이 들어올지 궁금하기도 하고 기대가 되기도 합니다.
최근 바이오주의 상승세가 무섭습니다. 이와 관련한 뉴스가 있어서 공유해 보고자 합니다.
에이치엘비의 주가 그래프 입니다. 최근 한달사이 주가상승률이 150%가 넘습니다.
요즘 시장에서는 '바이오 미인대회다', '바이오 수건돌리기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IT와 바이오가 증시를 주도해오다 IT가 꺾여버리니 바이오 중에서 '예쁜 종목'을 골라 담는다는 얘기죠.
"9일 미중 무역전쟁 우려와 뉴욕증시 급락에도 시가총액 상위 바이오주가 급등하자 한 증권사 PB(프라이빗뱅커)는 이같이 말했다. 펀더멘털과 무관하게 수급에 의해 바이오 주가가 움직이면서 바이오 업종 내에서 순환매가 이뤄지고 있다는 설명이다.
최근 유가증권 시장에는 이렇다할 주도섹터가 없다보니 돈이 바이오/신약 섹터로 몰리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3년 적자기업인 에이치엘비의 주가는 기대감 만으로 엄청난 상승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코스닥 시가총액 순위도 한달만에 5위로 뛰어올랐다고 합니다.
이태환 KB증권 도곡스타PB센터 부장은 "펀더멘털과 상관없이 주가가 급등하는 최근 같은 장세가 투자하기에는 가장 어려운 때"라며 "IT가 꺾여버리면서 성장주인 바이오에 수급이 몰리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코스닥 벤처펀드 출범 영향으로 시총 상위 바이오주의 수급이 좋을 수 밖에 없는 구조"라며 "신약 개발 성공 여부와 상관없이 돈이 바이오로 흐르고 있는 게 최근 장세"라고 덧붙였다.
이종우 IBK투자증권 리서치센터장은 "바이오 외에 마땅히 담을 만한 대안이 없어 바이오에 수급 쏠림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며 "기관도 수익률을 맞추기 위해 바이오주 단타가 불가피한 장세"라고 설명했다.
당분간 바이오주를 향한 시장의 관심은 쉽게 사그러들지 않을 것으로 생각합니다.또한 성황리에 판매되고 있는 코스닥벤처펀드도 자의반 타의반으로 바이오주 수급에 일조할 것으로 예상되구요.
개인투자자 분들은 달리고 있는 말에 올라 탈 것이냐, 아니냐를 결정해야 할 어려운 상황입니다.
편안한 저녁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