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eunseok 입니다.
금일 코스닥 벤처펀드가 시장에 출시가 되었습니다. 기사를 보다가 운용사와 관련하여 유익한 내용이 있어 기사와 함께 공유해 봅니다. 코스닥벤처펀드와 관련해서 3번째 글이 되겠네요.
이전 글에서는 금일 6개의 펀드가 출시될 예정이라고 썻는데요. 뚜껑을 열어보니 10개의 펀드가 출시되었습니다.
기사를 통해 어떤 운용사에서 어떤 전략을 가지고 운용을 하는지 알아보겠습니다.
"미래에셋자산운용, 삼성액티브자산운용, KB자산운용, 하나UBS자산운용, 현대인베스트먼트자산운용, 브레인자산운용, 에셋원자산운용, KTB자산운용, 하이자산운용, 현대자산운용 등 10곳이 공모펀드를 내놨다. "
상기 10개의 운용사에서 상품을 출시했습니다. 운용전략과 관해서는
"각 운용사들의 펀드 전략을 보면 주로 4차산업, 헬스케어, 혁신성장 등 정부육성산업 관련 벤처·코스닥 기업에 투자할 예정이다. 코스닥 종목의 높은 변동성을 보완하기 위한 헤지전략을 세운 곳도 있다. 지수 선물이나 채권 투자 등으로 변동성을 관리하겠다는 복안이다."
정부의 정책이니 만큼 정책에 부응하는 방향으로 운용의 방향을 설정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러나, 코스닥에 투자하는 투자자들의 기대가 큰 만큼 각 운용사 별로 보완전략을 가지고 있음을 알 수가 있습니다. 상품명에서는 모두 '벤처기업'이라는 단어가 들어가있어 명칭만 보시더라도 코스닥벤처펀드임을 알 수 가 있습니다.
그리고, 코스닥벤처펀드에서 가장 매력적인 부분이죠. 바로 공모주 30% 우선 배정에 관한 내용도 살펴볼게요.
김상호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분리과세 하이일드펀드가 코스닥벤처펀드와 유사한데 공모주 10% 우선배정 혜택이 부각되면서 지난 2014년 출시되고 1년만에 펀드 규모가 최대 3조8000억원까지 증가했다”
박해현 미래에셋자산운용 상품전략본부장은 “공모펀드는 CB나 BW를 거의 편입할수 없기 때문에 공모주에서 대부분 수익이 날 것으로 보인다”
올해 공모금액은 1분기 기준으로 사상 최고를 기록했습니다.
전년동기대비 1000억이 증가한 4778억을 기록했습니다.
테슬라 상장을 한 카페24는 외국인과 기관의 수급에 힘입어 상장이후 큰 폭의 상승률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올해에 있을 공모시장에도 카페24 못지 않은 기업의 상장이 이어질 것이라고 합니다. 기사내용을 보면
"상장예비심사를 통과한 SK루브리컨츠는 공모금액만 1조원을 상회할 것으로 예상되며, 게임 '배틀그라운드' 개발사로 알려진 블루홀, 한국장외주식시장(K-OTC) 시가총액 1조에 달하는 매트리스 전문 업체 지누스, 국내 저비용항공사(LCC) 업체 중 세 번째로 상장을 준비 중인 티웨이항공의 상장도 이어질 것"이라고 전했다.
아직 상장이 되지는 않았지만 이름만 들어도 알만한 기업들이 예정되어 있네요.
코스닥 벤처펀드는 이제 막 뚜껑을 열었기 때문에 아직 시장에 주는 영향은 미미하겠으나 앞으로가 기대됩니다.운용사에게는 공모주 우선배정이라는 혜택이 있어 높은 수익률을 기대해 볼수 있는 상황입니다. 이에 투자자들의 자금이 얼마나 움직일는 아직 미지수 이지만 전문가의 예상되로라면 코스닥의 수급에 활력을 불어 넣어 줄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평소 간접투자를 계획고 계셨던 분들이라면 관심을 가지면 좋을 듯 합니다.
편안한 저녁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