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월요일 광주에 다녀왔었죠
아이들이 광주 살 때 자주 갔던 큰 노랑 마트에 가고싶다길래
그래.. ㅋ 너희들의 흑심을 알겠지만 한 번 가주마!
오랜만에 보는 도시문명에 아이들 눈이 반짝 거리네요 ㅎㅎ
고흥으로 이사간지 얼마나 됐다고 광주 오면 애들이 여긴 차가 왜이렇게 많아? 라도 물어보더라구요 ㅋㅋ
어쨌든 역시나 장난감 코너로 가서 큰애 레고와 글라스데코 하나씩 고르고
식품 코너에서 평소엔 해줘도 잘 먹지 않는 두부와 버섯도 맛있다고 시식해보고 그러더라구요^^
집으로 돌아온 후 다음 날 바로 첫째는 레고 조립을 시작했습니다 ㅋ
원래는 도서관에서 빌려봤던 닌자고 책에서 본 레고를 사려고 했으나 옛날책이었는지 찾는 게 없어
넥소나이츠로 사왔답니다
레고 만들때만큼은 집중력 최고인 첫째 ㅋ
엄마를 귀찮게 하지 않아 최고인 레고인데 비싸다는 게 단점 ㅜㅜ
완성작이네요^^
만들고 보니 지난 번에 산 거랑 비슷한 것 같네요 ㅎ 취향 올곧은 울아들 ^^;
다음은 글라스데코^^
처음 사준 건데 아이들이 이렇게 좋아할 줄은 몰랐어요 ㅎㅎ
돈이 아깝지 않네요
첫째는 열쇠고리 만들기♡
둘째는 인형 옷 만들기♡
창가에서 하룻밤 말려주었어요^^
다음 날 첫째는 가방에 달고 둘째는 인형 놀이하며 재미있게 놀았답니다^^
다음 날도 또 다음 날도... 오늘도 만들어서 말려놓고 있네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