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오늘 저녁은 뭘로 드셨나요?
저희는 오늘 어묵탕에 달걀말이로 간단히 먹었습니다
왠지 술안주 같기도 하네요 ㅋ
어묵탕엔 어묵, 곤약, 전에 따왔던 쑥을 넣어 보글보글 끓였습니다
어묵 속에 같이 들어있던 비법스프도 조금 첨가하였지요 양심상 다 넣진 않고 조금만 ㅎㅎㅎ
마지막엔 달걀도 하나 깨트려 넣었습니다
달걀말이엔 당근, 파, 아이들이 좋아하는 모짜렐라치즈를 넣어 말아주었습니다
애들 입맛 위주의 저녁밥상이입니다
첫째는 의외로 파김치를 좋아해 파김치로, 둘째는 배추김치로
반찬 하나 더 만들기 싫어 참외를 첨가했네요^^;;
달걀말이를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 첫째가 치즈맛을 보더니 맛있다고 잘먹네요^^
둘째는 오빠가 떨어진 숟가락 주어주며 한번 떠먹여주니 좋았는지 계속 먹여주라고 입을 쩌~억 벌리고 받아먹고있구요 ㅋㅋㅋ
먹었으니 노동을 해야쥐~~
난장판이 된 장난감들 정리하기!
음... 이정도면 통과~!
정리했으니 약속했던 안아주기 열번씩 해주었네요♡
모두들 편안한 저녁시간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