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같이 비오고 추운 날엔 아이들을 밖에서 놀릴수 없기에 . .. 엄마들은 고민에 빠집니다~~ 어떻게 하면 애들이 뛰지 않고 엄마를 귀찮게 하지 않으며 ㅋ 놀게 할수 있을까
문득 책상 위에 나뒹굴고있는 쓰다남은 스티커 몇개가 보여 우리 스티커 가지고 그림 그리기 할까? 라고 툭 던져보았더니 좋아하더군요 ㅋㅋ
울 첫째는 그림 그리는걸 별로 좋아하지 않는 아이였는데 유치원 선생님의 격려와 칭찬을 받은 후론 그림 그리기에 관심을 갖더군요 아직 그림 그리는 패턴이 다양하진 않아요^^;;; 좀 더 다양한 주제로 창의적인 그림을 그려주길 바라는 엄마의 욕심도 있지만 본인의 흥미도가 높지 않으니 지금은 그저 칭찬으로 자신감을 북돋아줄 뿐입니다 ㅎㅎ
일단 자동차 스티커 하나씩 똭 붙여주고(여러개 붙일줄 알았는데 하나만 붙이더라구요) 그리기 시작합니다^^
아~♡ 그림에 집중하는 동안이 저에겐 쉬는 시간이지요 중간중간 그림에 대해 설명하면 오~~ 그런거야? 라며 엄지척 칭찬도 해주구요^^
첫째의 완성된 그림입니다~~ 아이의 설명에 따르면 밑에 그린 기찻길과 기차는 가까이 있고 위에 그린 집과 차스티커는 멀리 있는것이랍니다 나름 원근법을 이해하고 그렸나봐요~~ ㅋ 그렇게 보이나요? 엄마 눈엔 그렇게 보이는뎅♡
기차 옆에 있는 노란 동그라미들은 호박이랍니다 첫째의 그림에 언젠가부터 자주 등장하하는 시그니처 그림이라고 볼수있죠~~ㅋ
자~ 둘째의 그림은 자유롭지요^^ 햄버거 트럭을 붙이더니 저한테 햄버거 하나를 요기다 그려달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려줬더니 트럭이 햄버거를 찾아가는 길을 그리더구요~~ 계속 그리다 보니 미로가 되어버렸네요~~~ 언제 도착할까요ㅋㅋ
오늘은 여기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