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 아빠가 오랜만에 팬을 잡았습니다^^
2주전 첫째 입원 때문에 아빠와 딸 둘만 있을때 딸이 맛있게 잘 먹었다는 스파게티를 다시 해주기로 ㅎㅎㅎ
일단 물에 소금을 넣고 끓는 동안
양송이와 베이컨은 썰어둡니다
그리고 물이 끓어오르면 면을 촤르르 넣어 삶아줍니다
면이 삶아지는 동안 식빵을 버터에 굽습니다
식빵을 잘라서도 굽구요~ 면은 잘 삶아지고있네요^^
식빵을 다 구운후 베이컨도 구워줍니다
베이컨이 다 익어갈즘에 양송이를 넣어 같이 볶습니다
면이 2/3 정도 익었을때 팬에 넣고 소스를 부어 같이 볶습니다 제가 애용하는 소스에요^^
에헴~~ 어디 맛나게 하고있는지 함 볼까~?? 감독하는듯한 뒷모습입니다 ㅎㅎ
면수를 부어가며 간도 맞추고 마저 익혀줍니다
오케이~~ 잘되고있어👌
접시에 잘 담아줍니다
파슬리도 쓱쓱 뿌려주구요
빵까지 잘게 썰어 올려두면 완성입니다^^
역시나 애들 잘먹습니다^^
빵에다 소스 찍어먹으니 맛나네요 ㅎㅎ
싹싹 해치웠습니다♡ ㅋㅋㅋ
입짧은 우리 아들이 저정도까지 먹었다니 아빠 요리 대성공~!!
앞으로도 종종 부탁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