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적어보는 먹스팀입니다^^
울 첫째가 어제부터 열이나더라구요ㅜㅜ
수술하고 시간이 많이 지나지 않아서 몸이 완전히 회복되지 않았었나봅니다ㅜㅜ
주말에 놀러 갔다가 너무 무리해서 논것같아요
배로 시작해서 온몸이 아프다며 열이 최고 39도까지 오르더니 해열제 4시간간격 2번 먹고 잠을 계속 자더라구요 일요일이라 병원가기도 마땅치 않아 일단 버텨봤지요
오늘 아침 일어났더니 언제 그랬냐는듯 열이 내려가있고 아이 컨디션도 괜찮아 보이더군요 ㅎ
그래도 오후에 어찌될지 모르니 유치원은 하루 쉬고 병원에 가기로 했습니다~
고흥은 믿고 갈만한 소아과가 없더라구요.. 몇번 실망을 했던지라..순천까지 또 출동했습니다 주말 포함해 운전을 얼마나 한건지..그래도 아이가 아파서 그런거니 엄마의 정신력으로 갔다왔네요
월요일이라 병원에 사람이 밀릴줄 알았는데 비가 오고 점심시간이 가까워 도착해서인지 진료는 금방 끝났습니다
아이는 그냥 목이 조금 빨갛고 어제 배가 아팠었다고 하니 약조금 처방 받고 나왔습니다
나와서 점심시간이 되어 아이한테 뭐먹고싶은거 있냐고 물었더니 치즈돈까스가 먹고싶다고 하더라구요
돈까스를 가장 좋아하는 아이라 역시나~~ㅎㅎ
가깝고 맛있다는 곳으로 검색해 돈까스 먹으러 이동했습니다^^
먹스팀인데 사설이 너무 길었네요 ㅎ
제가 검색해 찾아간 곳은 순천 연향동에 있는 뜨라레 라는 경양식집입니다^^
맛도 좋고 가격도 착하다 하여 찾아갔습니다♡
메뉴판을 보고 시키려는데 아이가 먹고싶다는 치즈 돈까스는 착한 가격이 아니네요ㅜㅜ 그냥 돈까스는 어때?라고 다시 한번 물어보니 자기는 치즈 돈까스가 제일 좋다고.. 말하길래 치즈 돈까스로 결정하고.. 이걸 하나 시켜서 나눠 먹어야하나 두개를 시켜야하나 고민하다 다 먹을수있을지 걱정 되었지만 배가 고픈 나머지 해산물 스파게티까지 시켰습니다 내 위대함을 믿은거지요 ㅋ
기다리는 동안 스프가 나왔습니다^^ 경양식집 답네요 ㅎㅎ
맛은 평범한 스프맛이었구요^^
주위를 둘러보니 후식은 이렇게 나온다고 써져있더라구요
저는 커피, 아이는 아이스크림으로 미리 정해놓고 음식 나오기를 기다렸습니다^^
분위기는 대충 이렇습니다~ 아기자기한 분위기?~~ㅎ
아기의자도 있네요^^
해산물 스파게티부터 나왔습니다^^ 아이는 먹기 싫대서 저 혼자 후루룩 해치웠지요 ㅋㅋ 오징어, 한치, 새우가 많이 들어있어서 우리 둘째가 좋아하겠다 생각하며 먹었습니다^^
바로 치즈돈까스도 나오더군요^^ 함박스테이크처럼 도톰한 비주얼이었습니다
바로 가운데를 쓰~윽 잘라주었더니 치즈가 가~~득 들어있네요^^
고깃살도 두툼한 편이더라구요 정말 함박스테이크 느낌 ㅎ
아이가 치즈를 주~욱 늘여 먹길래 얼른 찍으려고했더니 금새 후루룩해버리네요ㅋㅋ 본의아니게 안티사진 ㅋ
후식 아이스크림 손에 꼭 쥐고 약먹는 모습입니다^^
치즈 돈까스 맛있었어요~~^^ 다음엔 착한가격 수제돈까스도 먹어봐야겠네요^^!
상호명: 뜨라레
주소: 전남 순천시 연향동 1476-6
/ 도로명- 전남 순천시 기적의도서관2길 16
전화번호: 061 - 724 - 08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