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포스트는 지극히 아주 굉장히 주관적인 글입니다
이 두 사진을 보면서, 탈중앙화라는 개념을 어떻게 가상화폐 투자요인으로 엮어낼 지 고민했습니다
관료주의는 인간이 만들어 낸 괴물 시스템입니다 원래의 민주주의도 광장에 모여서 직접적인 목소리를 내는
직접민주주의에서, 인구팽창으로 인해 간접민주주의라는 괴물 시스템을 만들어냅니다 그래서 발명한 것이 대의제입니다
이 대의제라는 것이 어떻게 문제가 되는지는 저보다 글을 읽는 분들이 더 잘 아시리라 생각됩니다 정책과 공약은 사라진 채 네거티브로 일관되는 지금의 모습을 보고 계시니깐요 시스템의 문제입니다
대한민국에는 도둑놈이 많습니다 예를 들어서, 얼마 전에 있었던 달걀가격 파동에서 이득을 본 사람들은 달걀을 생산해내지만 수 많은 닭을 폐사한 양계업자가 아닌, 분위기를 조장해서 유통마진을 떼 먹은 중간상인들입니다 시스템의 문제입니다
인간은 항상 불완전하므로, 완전함을 꿈꿉니다 그래서 고대 그리스 로마신화가 탄생했고, 종교를 믿었습니다
자본주의 사회는 과거에 비해 돈이라는 뚜렷한 믿음의 물질이 생겼고, 따라서 신과 종교적 색채가 옅어졌으므로, 인간은 완전한 것들을 통제하기 위해서 시스템이라는 제도를 고안해냅니다 자신들의 완전함을 영원히 되물리기 위해서 입니다 이는 절대 다수가 동의하지는 않지만 어느 정도의 중앙화된 시스템으로 묘사해볼 수 있습니다 밴담이 고안해 낸 원형 감옥과 같은 설계입니다
한 사람, 혹은 집단이 여러 명을 통제할 수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시스템입니다 인간이 만들어 낸 최고의 신적인 제도입니다
원형 감옥의 감시탑을 은행이라고 생각해보겠습니다 이제서야 블록체인을 설명할 수 있습니다
중앙화된 은행을 통해서 그리고 이 금융 시스템을 통해서 거래가 이루어집니다 여기서 은행은 권위적인 지위를 가지며 따라서 당연한 거래 수수료를 챙깁니다 중앙화된 자본주의 사회의 금융입니다
블록체인 기반의 탈중앙화된 시스템은 각자 블록을 통해서 장부를 생성해내고 이 거래내역은 각자의 블록에 동일하게 보관됩니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발생한 진정한 의미의 경제 민주화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서 금융 시스템이 만들어낸 찌꺼기이자 불필요한 거래수수료를 절약하고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없는 경제적 가치를 만들어내는 창조가 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인구팽창으로 인한 물리적인 중앙집권의 시스템이 블록체인을 통해 탈중앙화된 시스템으로 구현되는 것입니다
지금까지의 시스템은 온통 쓰레기를 양산해냅니다 권력과 기관은 이를 정당하다는 명목으로 징수합니다 블록체인 사회에서는 없어도 되는 부산물인데도 말이죠
이제, 제가 처음에 제시한 두 비교사진으로 돌아오겠습니다
dmz에서 발생한 목함지뢰사건으로 발목이 잘려나간 군인을 위해서, 정의가 해야 할일은 실제 임무 수행과 전혀 관련없는 '평화의 발' 조형물이 아니라, 군인으로서 계속해서 임무를 수행하고 싶은 부상자의 의지를 뒷받침해주는 실용적인 의족입니다 이러한 현상은 바로 휴전국가에서 전투형 군대가 아닌 행정형 군대라는 괴물 시스템이 빚어낸 부산물이자 쓰레기입니다
이것이 제가 하고 싶었던 요지인데 설명이 됐을련지 모르겠습니다
인간이 만들어 낸 자본주의 사회의 여러가지 괴물 시스템을 제거하면 비로소 진정한 번영을 이룰 수 있습니다
이를 실현하기 위한 방법으로 탈중앙화된 블록체인 기반의 가상화폐가 그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