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글의 명상 기본자세에 이어서 기본적 호흡 명상법에 대해서 써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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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글을 보시며 명상하기 좋은 환경과 자세를 잡아보세요.
이번에도 존 카밧진의 <처음 만나는 마음챙김 명상>에서 호흡 명상 내용을 발췌하여 설명합니다.
이 명상에 있어서 우리는 숨을 제외한 모든 것은 배경, 즉 바깥으로 내어놓고 숨의 느낌을 알아차림이라는 무대의 중심에 둔다.
우리는 호흡 감각이 가장 생생하게 느껴지는 곳에 주의를 모은다. 그곳은 공기가 몸에 들어오고 나가는 콧구멍일 수도 있고, 들숨과 날숨에 따라 근육이 부드럽게 팽창하고 수축하는 복부일 수도 있다.
숨을 느끼는 것은 숨에 대해 생각하는 것과는 전혀 다른 것이며, 우리가 지금 하고자 하는 것은 숨을 느껴보는 것이다. 우리는 할 수 있는 한, 숨이 몸에서 들어오고 나갈 때 각각의 들숨과 날숨이 지속되는 처음부터 끝까지 주의를 기울이며 숨의 파도를 탄다.
우리가 이 숨의 항로를 잃어버렸을 때 우리는 그저 자신이 숨에 더 이상 주의를 기울이지 않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고 무엇에 우리 마음이 가있는지를 알아차리면 된다. 그리고는 처음 주의를 기울이기로 의도한 신체 어느 곳이든 부드럽고 끈기 있게 주의를 호흡 감각으로 되돌린다.
마음이 방황한 사실에 대해 자신을 가혹하게 판단하지 않으며 어떤 식으로든 '완벽'하게 되려고 애쓰지 않는다. 매일 잠시라도 이런 식으로 시간을 보내는 것은 사실 엄청나고 철저한 사랑과 자애의 행위이다. 온전히 깨어있는 상태에서 존재의 영역에 머무는 것 말이다.
존 카밧진의 마음챙김명상(MBSR: Mindfulness-Based Stress Reduction)은 동양의 위빠사나 명상법을 차용한 것이라고 합니다. 명상 자세나 호흡법이나요.
제가 하는 호흡 명상은 이렇습니다.
What you resist persists, what you look at disappears (당신이 저항하는 것은 지속되고, 관찰하는 것은 사라진다.)
호흡 명상이 쉬운 것 같으면서 어렵기도 합니다. 우리 마음이 그렇지요. 마음먹은대로 뭐든 쉽게 할 수 있을 거 같은데, 실제로는 그렇게 행동하지 못하는 우리를 자주 발견하죠. 하지만 우리가 명상을 통해 우리 마음과 점점 친해진다면 생각의 힘, 마음의 힘을 이용할 수 있을 거예요.
마지막은 짐 캐리의 멋진 말로 마무리 할께요. 굿 명상!
HOPE walks through the fire, FAITH leaps over it. (기대하는 것은 불 속으로 들어가는 것이지만, 신념은 그 불을 뛰어 넘는다.)
MAGIC happens when you stop hoping and start knowing. (기대하는 것을 그만두고, 알기 시작할 때 삶의 매직은 일어난다.)
이건 정말 실습이 필요하네요
오늘의 실습: 호흡 명상을 해보세요. 자신의 명상 적정 시간을 측정해 보세요. 몇 분을 가만히 앉아 있을 수 있는지, 다리는 언제 저려오는지. 명상하며 더 좋은 명상법이 생각나면 공유해주세요. 또 좋은 아이디어가 떠오르는지 관찰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