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조용한 집임.
홀이 큰데 사람이 없음 ㅋㅋㅋ
서로에게 집중 할 수 밖에 없음
오히려 민망하기도 함.
서민적 안주인 노가리와 쥐포를 주문했음.
진짜 빠르고 바쁘게 무언가를 처리하고 밤이 되서 한숨 돌릴때 이런 분위기; 조용하며 차분하고 차가운 맥주와 수다를 떨 사람이 앞에만 있으면 어떤 귀한 음식을 먹을 때의 기분 보다 더한 행복감을 얻는 것 같음.
하지만 노가리 눈이 날 노려보고 있음.
으 징그러....
캬!!!!! 날씨가 더워그런지 땡기네.
시끌벅쩍 파티도 좋아하지만 가끔은 말이 없는 노가리도 나쁘지 않음.
맛집정보
미친노가리
동국대 미친노가리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나에게만 집중해요, 조용한 맛집에 참가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