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ricahan 입니다. 공부하다 냉면 먹으러 가는 길이였습니다. 오장동 함흥냉면 걷다가, 갑자기 냉면따위가 이렇게 멀리있어 라고 생각하다. 에잇 이열치열이다. 더우니까 닭이나 먹자하고 동대문까지 걸어갔습니다. 제 심리상태는 모순따위 입니다.
닭한마리 여름에 먹기 괜찮습니다. 겨울을 대기 줄이 긴데 여름은 없거든요 키키
옆집도 자주가는데 오늘은 매운 다대기가 먹고 싶어 진옥화로 왔습니다.
차이는 진옥화는 고추가루 다대기 이고 명동은 부추를 줍니다. 그리고 진옥화는 떡사리가 기본에 안들어가 있는데 명동은 들어가 있어요ㅠㅠ
온전한 닭을 찍고 싶었는데 ㅠㅠ 아저씨가 와서 해체 작업을 해버렸오 ㅠㅠㅠ
앗!! 떡사리 입니다. 이 떡은 신기한게 익으면 물에 둥둥 떠올라요
아제 닭을 찍어먹을 장을 만들어보아요.
고추다대기. 겨자. 간장. 식초 자기 취향대로...
김치는 셀프에요. 어떤 분들은 김치를 닭한마리에 넣어드시더라고요.
음!?! 취향차이지만. 닭곰탕 같은 닭국물 좋아하시면 그냥 즐기시는게 좋아요.
국물이 아주좋은데..
닭이 익어간다...
닭익기전에 떡부터 먹어요 ㅎㅎ
두명이 가서 ㅠ 칼국수 못먹었어요.
시컨 먹었는데 냉면 두그릇 가격이랑 비슷함으로 만족해 했어요.
냉면 너무 비싸요 한그릇에 13천원이라니....
맛집정보
진옥화할매 닭한마리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5.6가동 종로40가길 18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내가 소개하는 이번 주 맛집에 참가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