樹欲靜而風不止 수욕정이풍부지
子欲養而親不待 자욕양이친부대나무는 고요하고자 하나 바람이 그치지 않고
자식은 봉양하고자 하나 부모는 기다려주지 않는다
중학생 때 배운 중국의 고시 중에 너무나 마음에 와닿아 아직까지도 기억하고 있는 시입니다. 조부모님께서 장수하신 편이기 때문에 부모님도 오래 사시겠거니 하고 마냥 생각하다가 다시 이 시를 되내여보니 얼마나 생각이 짧았는지 반성이 되네요. 예전에 엄마(나이가 서른이 넘어도 어머니보다는 엄마가 좋네요 ㅎㅎ)를 생각하면 쓴 시를 조금 다듬어서 올려봅니다. 부모님을 떠올리며 감사하고 고마운 마음 간직하시고 부모님께 따뜻한 안부 전화하는 하루가 되셨으면 합니다.
언제나 가정에 건강과 평안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사진은 좌측부터 엄마, 큰삼촌, 외할머니, 작은삼촌, 둘째 이모, 첫째 이모 입니다. 셋째, 넷째 이모는 사진 안찍고 어디 가셨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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