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스팀 가격보다는 그냥 요새 날도 덥고 이것저것 하다보니 체력적으로 너무 힘든부분에서 푸념이 시작된 건데 정말 이렇게 많은 분들이 힘내라고 해주실지 몰랐어요ㅠㅠ 뉴비가 지치면 단체로 달려와 어루만져 주는 서비스라고 있는건가ㅋㅋㅋ 평상시는 눈팅만 하시는 분들까지 와주셔서 몸둘바를 모르겠네요.
제가 너무 스팀가격 가지고 징징댄 것처럼 보이진 않았을까 싶기도 하고ㅎㅎ 스팀가격이 더 높았으면 당연히 기분은 좋겠지만 사실 한동안은 출금을 할 생각이 없어서 그냥 숫자에 불과하거든요^^ 그냥 첫 스파 충전했을때 $1000은 넘었기에 숫자가 눈에 그냥 잘 띄어서 가끔 보상들어온거 스파업할때 어쩔수 없이 보게되는 정도?ㅎㅎ 요놈이 아직도 세자리네 하면서?ㅎㅎ 스팀 가격은 그냥 투정이니 넘 걱정마세용ㅠㅠ 사실 그리 많지도 않고 정말 많은 돈 더 비싼 가격에 사신 분들도 많으실텐데 뭐라 안하시고 따뜻한 말씀들 정말 감사합니당!!!
그래도 한주가 지나가니 살것만 같네요. TGIF~~~ Thank God It’s Friday~!
한때 한국에 TGIF 같은 패밀리 레스토랑이 유행한 적이 있었죠. 이젠 거의 망해가죠? 아시는 분도 많으실텐데 이런데가 미국에선 전혀 고급이 아니라는 사실.
심지어 피자헛, 도미노 같은건 안에 먹는 자리도 없는 저가형 배달전용 피자에요. 정말 굳이 먹으려면 먹으라는 식으로 아주 작은 공간이 한두사람치 정도 있는 경우가 있고. KFC, 맥도널드, 버커킹 뭐 다 저가형이고. 정말 매니아 아니면 적정 수입이상이 있는 미국인이 저런데를 레귤러로 가는 사람은 없을거에요.
그런데 신기한건 한국엔 피자가 비싸죠ㅎㅎ 근데 사실 한국 피자헛이나 도미노가 훨씬 맛있기도 해요. 메뉴중에 한국에서 개발되어 미국으로 역수출 된것도 있었고용.
가끔 차타고 가다보면 어떻게 안망하나 싶을정도로 버티는데ㅎㅎ 왜냐면 보통 동네마다 또 맛있는 로컬 배달 피자집들이 있거든요. 물론 이게 꼭 배달만 하는건 아니고 레스토랑 겸업인경우가 이경우는 더 많고.
ㅋㅋㅋㅋ어쩌다 먹는 이야기로 샜지? 아 TGIF! 여러분 정말 너무너무 감사드리고용
감사의 표현
보통 요럴때 특히 구어체에선 주로 Thank you so much 를 very much보다 훨씬 많이 써요. I really appreciate it은 좀 더 특별히 고맙거나 정중한 느낌이고. (물론 가끔 반전매력으로 but이 이어지기도 하죠. I really appreciate it, butㅋㅋㅋㅋ) 평상시는 Thanks 정도가 Thank you보다 더 많이 쓰고 말하기 편하니. Thanks a lot.이라던가. 오늘 처럼 정말 감사할때는 It means a lot to me. 같은 걸 덧붙일 수도 있고. It was touching. 감동적이었다. 라던가.
감사에 대한 답변
반면 Thank you에 대한 답변으로 You’re welcome은 진짜 거의 못 들어 본듯. No problem이나 차라리 Sure를 더 많이 쓰고 my pleasure도 종종 쓰고. sure가 참 다양하게 쓰여요. Would you mind if I ~~ 로 시작하는 질문에 신경안쓰이면 No라고 해야하는 거 다 배웠잖아요.
아까 busy가 잘안되어서 댓글도 못달고 보팅도 잘안되고 메모장에 글쓰고 있었는데 스팀잇은 또 잘되네요. 가끔 스팀잇도 써줘야겠어요ㅎㅎ
정말 정말 감사합니당~~~~ 불금과 주말 잘 보내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