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apfred님께 받은 소망 릴레이

emmaa(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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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apfred@krapfred님께 받은 소망 릴레이 포스팅을 하려 합니다. 

 (https://steemkr.com/kr/@krapfred/2018-3-krapfred )

새해 계획을 세워 본지가 언제인지 너무 까마득하네요. 

항상 소원은 "아이들 건강과 부모님, 식구들 건강"이였어요. 

스스로에 대한 계획, 소원, 소망은 크게 생각지 않고 살았어요. 

(예전에 이야기 했듯.. 하루하루 그냥 그냥 잘 살아가고 있었거든요. ^^)

너무 단순해 보이시겠지만...

꽤나 많은 고민을 한 소망입니다. 

1. 집 밖을 나가기 

전 집을 너무 좋아하는 정말 태생부터 "집순이"에요.

그래도 결혼 전에는 친구들 만나러 왕왕 나갔는데...

이제는 정말 안나가게 되더라구요. 

(신랑이.. 제발 좀 친구 만나러 가라고 할 정도로 )

(혹시 부산 밋업이 생기면 어쩌지? 하고 혼자 고민할 정도로 집순이이에요. ㅋㅋ)

2. 수영 배우기

작년 크리스마스때 "괌" 가족여행을 다녀왔어요. 

2주동안이나 있었는데 그 이쁜 바다에서 물고기를 제대로 못보고 왔어요. 

hongyeol@hongyeol님의 운동 이벤트도 항상 탐나기도 하구 

수영을 배워보기로 결심을 했어요. 

(지난 20년을 미뤄 왔던 결심인데.. 이번에 꼭 해보려 합니다. )

(아.... 수영복.... 타인에 대한 의식을 많이 해서 벌써부터 걱정입니다. )

3. 영어

하하하하하하하 ... 

이놈의 영어는 나와 무슨 인연인지 아직도 저를 따라 다니는군요. 

중, 고, 대학생, 직장인시절 새해 계획에 빠지지 않았던 그 영어..

그런데.. 지금에 와서 어찌 다시 시작을 해야할지 아직도 갈피를 잡지 못하고 있습니다. 

학원을 가기에는 ... 학원비를 저한테 쓸 여력이 없거니와, 좀 아깝기도 하구요.

(아이들의 학원만 해도... )

엄마로써, 아내로써 남편과 아이들을 잘 보살피는 것에 대한 모든것을 배제한 

오로지 나를 위한 소망, 계획입니다.

초라해 보이기는 하나.. 

저한테는 하나 같이 쉬운게 없네요. 

계속 이어지는 이벤트인것 같아요. 

저는 다음 세분께 소망릴레이를 부탁드리고자 합니다. 

oldcode@oldcode

illluck@illluck

@the-oasis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