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풍차돌리기 적금이라는 말을 들었다. 적금통장을 여러개 만들다가 만기된 적금이 생기면 다시 돌리는 방식이라고 한다. 매년 1달씩 적금통장을 만들면 최종은 12개가 되는 셈이다.
어떻게 보면 부지런하면 돈을 잘 모을 수 있는 것 같은데, 그만큼 귀찮은 일이라서 의지가 박약하거나 귀찮아하는 사람에게는 정말 안 맞는 적금 방법일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런데, 이 풍차 적금을 본 순간 스팀잇에서 유사하게 보이는 하나가 생각났다.
바로 1일 1포스팅으로 벌어들이는 스파와 스달이다. 7일 후에 페이아웃이 되지만, 첫 글이 보상받는데 걸리는 7일동안 글을 쓰면 그 다음주에는 날마다 스파와 스달을 벌어들이게 되는 것이다. 이러면 보상의 공백이 없이 하루하루 스파와 스달을 보게 되겠지....
이렇게 보니 정말이지... 1일 1포스팅이든 풍차 적금이든 정말 부지런하지 않으면 하기가 힘든 것 같다.
그나마 난이도를 판별해보자면, 실제 돈을 집어넣어야 하는 풍차 적금보다는 조금만 시간을 투자하면 완료되는 1일 1포스팅이 그나마 낮을 것 같다.